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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과 어둠은 절대통제와 절대자유의지로 나뉜 상대성의 세계다.
근원이 무이고 공이며 시공간이 없다면 상대성을 만듬으로 세계가 만들어졌다.

시온과 네오는 빛을 대표하며 기계와 통제, 이용은 어둠을 상징한다.
스미스는 그 둘 사이의 본질을 비교하며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매개체다.
네오와 트리니티가 기계들의 도시로 가다가 공중으로 날아오를때 밝은
태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은 일종의 복선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둠의 본질은 빛이며 상징은 평화와 사랑이다.

3차원적인 싸움, 기계와 물질을 이용한 싸움으로 어둠을 이길 순 없다.
하지만 고차원의 빛을 이용한 기술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고 결국 평화를
이끌어낸다. 고차원의 빛을 이용한 기술이 무엇인가?
네오가 눈이 멀었어도 모든 것을 보고 감지하는 것의 상징이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의식을 높이고, 영혼을 자각하고 발전시켜 근원적인 앎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에 따른 초능력을 모두가 구사해야 함을 의미한다.

현실적인 문제에서 아무리 핵무기 폐기협정을 맺고 군축협정을 맺어도
인간들의 앎의 깊이에 발전이 없다면 다음 세계에서는 식칼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들의 앎의 깊이에 발전이 있다면 어떠한 무기가 존재해도
평화로울 것이다..
조회 수 :
1437
등록일 :
2003.11.13
21:19:29 (*.149.13.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509/b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09

강무성

2003.11.14
10:12:27
(*.82.58.77)
우리가 현실을 직시(깨닮고)한다는 것은 그 어린아이들(그림자들,,)이 더이상 장난감(무기들)과 소수의 그림자들과일하는능력자들(의)을 사용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들이 지구상에 설치한 어둠의 망을 소멸시킬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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