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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안에 의식의 집합인 창조주의식,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대한 대우주(생명)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창조주의식은 주체가 하나 하나 생명들 입니다.
그러나 대우주는 의식의 하나하나 생성된 순서이고 완성된 순서이기에 전체로 그자체로는 존재못하지만(대우주는 우리하나하나가 존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전체생명입니다.) 그 대우주의 의식중 그리스도 의식안에서 모든 의식을 모음으로써 대우주(생명)가 존재하게 됩니다..

대우주의 처음 시작은 빛이었으며, 그 빛의 존재감이 점점 강해지면서 낮아집니다.
안개가 점점 비가 되어 내리고 우박이 되어 내리는 경우입니다.
존재감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육체안에 우주가 있고, 밖에도 우주가 있고, 육체도 우주입니다.
이 육체는 모든 의식의 모임이며, 그것 의식들의 3차원적 존재로 존재를 이루어 육체를 구성하여 우리 창조주의식을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의식들(생명들)이 감싸안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육체(전체) 서로 서로 역활을 분담하며 사랑과 믿음으로써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그럼으로써 육체가 온전하게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우리 인간의 육체는 우주의 완성을 3차원적인 현실에 적용시켜 놓은 것입니다.
모든 의식의 존재감이 완전하게 표출되는 모습인 것입니다..

자신의 육체를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육체를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나요?
그냥 물어봤어요^^;;;;
자신의 육체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려면 이 육체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육체의 고통은 내 가슴(마음)으로 전해지며 그것은 내 몸밖에서 창조한 모든 우주가 고통받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이미 모든이들이 완성된 우주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체 밖에서도 우주는 완성된 모습 그대로입니다.
단지 변해야 하는 것은 의식을 인식하고, 육체안의 자신의 자유의지,창조주의식이라 생각합니다..모든것은 그대로 완벽합니다..

보통 5차원으로 상승한다고 합니다.의식의 상승은 육체의 상승이죠..그리고 전우주또한 상승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5차원적으로 존재할 수가 있었습니다.
상념으로 물질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며,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기쁜것이 아닙니다...고통을 모르고,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죠..
보통 정말 가난한 생활을 하다가 복권당첨으로 큰 부자가 되어 20년을 살았다고 합시다..
그때도 가난한 생활을 기억할까요?  조금은 기억이 나겠죠^^;;

그렇기에 우주가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3차원현실로 내려가서 생활한 이유입니다...그러나 이것또한 즐거움이죠^^
육체로 물질을 변화시키니까요..모든것은 대우주(생명)이 존재감을 느끼기에 충분한것입니다..

지구는 생성할때부터 지상천국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완전환 육체를 지녔고 그 조화로 자신의 의식을 3차~5차원까지 경험을 할 수 있고, 우리 하나가 개개인으로 나누어진 이유는 혼자면 너무 외로우니까,,,우리 창조주들은 자신을 나누어서 서로를 보고 느끼고 감동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모든 것은 완벽하나 오직 인간(창조주들)은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가짐으로써 모두가 조화롭게 살면 얼마나 멋질까요??
서로가 하나가 된다면 그 순간이 천국이겠죠....

말이 좀 셋네요--;
우리는 육체를 가짐으로써 보고, 느끼고, 듣고, 맛보고 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의식들도 사랑을 원하지 않을까요?
이 의식들도 생명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1375
등록일 :
2002.11.06
01:27:47 (*.4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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