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라님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퍼지기를...
------------------------------------------
10월12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여합시다
Letter from James Twyman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나는 이라크의 분쟁에 대한 하나의 평화로운 해결책을 촉진하기 위한 세계적인 기도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금요일, 10월 11일 이라크에 도착할 것입니다.  미국정부는 세계 평화와 안전을 수립하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만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군사적 무기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음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들은 함께 모일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의 힘이며, 나는 그것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월요일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나의 호텔 방에 돌아왔을 때, 나는 문 밑에 놓인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씌어진 글의 세부를 밝히지는 않겠지만, 나의 이라크 여행을 경고하는 4글자가 있었습니다.  누가 그 쪽지를 발송했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그 의도는 명백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1998년 바그다드를 여행했을 때를 생각나게 했는데, 그때 미국 국무성이 런던에 있는 나의 후원자를 불러 메시지를 전달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이라크로의 여행은 불법적이고, 내가 미국으로 돌아올 때 체포될 것임을 알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나는 이 새로운 위협에 승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세계)가 이 위태로운 길을 계속 간다면, 단순히 거기에는 너무나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단지 여러분의 기도 속에 나를 포함시켜주고, 이 기도운동에 참가해달라고 부탁드릴 뿐입니다.

나는 또한 내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계속적인 통치에 호의적이 아님을 명백히 밝히고 싶습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국민으로부터 훔친 권력을 통일하는 것에 목표를 둔 살인적인 독재자라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부시 대통령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 방향이 잘못되었고 비생산적임을 믿고 있습니다.  폭력은 더 많은 폭력으로 이끌 뿐이며, 그것이 우리가 현 조류를 바꾸기 의해 집중되고 통합된 기도의 힘을 세계 전역의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을 요청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이 방법의 (놀라운)결과들을 많이 보아왔으며, 우리가 우리의 성공을 건설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어쩌면 그때 우리의 지도자들이 우리가 새로운 법률 아래 운영되는 새로운 세계의 정상에 서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러한 법률은 공감과 사랑이며, 우리는 지금NOW 그것들을 단언합니다!

부디 이 중요한 노력에 참가해주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서, 우리가 평화의 행동에 참가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의 지원을 얻게 해주세요.  기도에 참가할 시간은:

오는 토요일, 10월 12일 뉴욕시간 오후 1시입니다. (한국시간: 13일 새벽 2시, 바그다드 시간: 12일 오후 8시)

금년의 세계적인 기도는 세계의 106개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평화 운동인 Earth Dance로 알려진 또 다른 국제적 행사와 공동 주최되고 있으며, 10얼 12일 각 도시에서는 25만 명 이상이 이 기도회의 다음의 기도에 참가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의 지구적 가족입니다.
모든 색깔들과 모든 인종들이 하나의 세계로 통일됩니다.
우리들은 우리 행성 지구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춤춥니다.
모든 나라들에게 평화가 있으라.
우리의 모든 지역사회들에게 평화가 있으라.
모든 우리들 자신 안에 평화가 있으라.
우리들이 가슴과 가슴으로 연결되게 합시다.  
다양성을 통해 우리들은 인류의 통일을 인식합니다.
우리들의 공감을 통해 우리의 평화를 인식합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세계를 변형시키는 힘입니다.  
우리들 모두 그 사랑을 내보냅시다.
지금!"

우리는 여러분에게 같은 것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혼자서, 또는 그룹으로 이 기도문을 큰 소리로 외치고, 그런 다음 이라크와 전 세계에 내려앉는 평화의 현존을 느껴주십시오.  이 느낌이 평화를 창조하는 핵심입니다.  과학자들은 우리의 감정이 사건들과, 심지어는 기상패턴들에 영향을 미침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과 또한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칠 평화의 거대한 파동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10월 12일 오후 1시(뉴욕시간) 기도를 내보내고 평화의 느낌을 일으킵시다.

그리고 그 시간에 www.WorldPuja.org에 접속하여 이라크로부터의 나의 활동에 참가해주세요.

평화가 지구상에 퍼지기를,
제임스 트와이만
조회 수 :
1651
등록일 :
2002.10.10
09:15:35 (*.147.123.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61/d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2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3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4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3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1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6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5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0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0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0863     2010-06-22 2015-07-04 10:22
1228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1285     2022-01-15 2022-02-11 03:51
 
1227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1554     2022-01-15 2023-04-20 11:26
 
1226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1826     2022-01-15 2022-04-03 04:25
 
1225 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1] 가이아킹덤 1832     2022-01-15 2022-01-15 09:19
 
1224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1078     2022-01-15 2022-01-15 11:41
 
1223 유재일 유튜브 -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1] 베릭 1249     2022-01-16 2022-05-04 18:12
 
1222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077     2022-01-16 2022-03-05 11:50
 
1221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1795     2022-01-16 2022-01-17 07:49
 
1220 파충류에너지와 마인드에 물든 혼(Soul)의식 ㅡ 휴머니즘과 신성(아가페, 정직함)을 상실한 생체로봇으로 추락! 베릭 1046     2022-01-17 2022-02-15 15:39
 
1219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1036     2022-01-17 2022-05-04 18:07
 
1218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043     2022-01-17 2022-01-17 10:22
 
1217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1332     2022-01-17 2022-02-24 04:07
 
1216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1766     2022-01-17 2022-01-18 08:55
 
1215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1048     2022-01-18 2022-04-05 16:04
 
1214 인간의 휴머니즘 본질을 파괴하고 기계로봇화하려는 일부 지배계층의 쓰레기 기술을 거부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 [6] 베릭 2421     2022-05-02 2023-05-02 05:23
 
1213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081     2022-01-18 2022-01-18 21:45
 
1212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1481     2022-01-19 2022-03-06 17:46
 
1211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1083     2022-01-19 2022-01-19 05:43
 
1210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1196     2022-01-19 2022-01-19 10:06
 
1209 앞으로 세계정세가 혼돈인가요?평화인가요?.. [7] 토토31 1100     2022-01-19 2022-01-2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