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주 서울 수요모임이 양재동에서 있습니다.

장소: 서울 양재동 이강재 박사님 사무실
      스포타임건물 지하1층, 맥도날드 커피빈 왼편 영어교육회사
      양재 전철역 7번 출구 성남 방향으로 100M쯤 스포타임 건물

시간: 수요일 오후7시


다른 영적 사이트, 단체와의 자연스런 교류를 원하는 "통합의식"으로 나아가자는 공통된 의견에 관하여 좋은 말씀들 나누고자합니다.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람니다.

서울지역 최정일님, 이강재님, 노대욱님의 의견입니다.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07.10.30
13:06:08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05/d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05

아트만

2007.10.31
02:18:23
(*.229.108.159)
on-line이 그림을 보는 것이라면
off-line은 체험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볍게 차 한잔 나누는 기분으로 나들이 하시길..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536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60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54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24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44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90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88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00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86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3501
1322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2005-12-23 1340
1321 펌- MBC PD 수첩의 악의에 찬 보도의 속내 이성훈 2005-12-06 1340
1320 크리스마스 망상(수정) [4] file 임지성 2004-12-26 1340
1319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2004-12-07 1340
1318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메세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5] 마고 2003-09-09 1340
1317 새해 첫날이 첫번째 톨킨(Tzolki'n) 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일곤 2003-01-01 1340
1316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1340
1315 [무동] 모래성을 쌓는 놀이 [2] 베릭 2022-03-19 1339
1314 탈퇴합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3] KingdomEnd 2022-01-11 1339
1313 보험금타려고 서로서로 친구살해..극악무도한 놈들 토토31 2021-10-16 1339
1312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2011-02-15 1339
1311 1910년 이전 외국 고지도 "간도는 한국 땅" KKK 2007-11-20 1339
1310 한 층 더. file 연리지 2007-08-24 1339
1309 다섯 달 동안의 시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8 1339
1308 이벤트 - 클릭 12월 호!! 얼른 참여하세요^^* 홍진영 2005-12-12 1339
1307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2004-12-21 1339
1306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2004-11-28 1339
1305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2022-01-01 1338
1304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2021-11-30 1338
1303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2021-10-3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