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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 보니까 외계인들이 우리나라를 돕고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함부로 말하는 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계인 23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까?
북한의 미사일에 에너지 조치를 했다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까?
북한에 수많은 홍수 피해를 입는데 남한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도우고 있는 외부의 세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바야흐로 우주시대입니다.
지구인만이 형제자매가 아닙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지구에는 많은 영성인들이 있고 특히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도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을 믿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입니다.
외계의 문화는 우리와 다릅니다.
오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저도 이런 말 하지만 오해가 들고 의심도 갑니다.
그러나 잘못하여 도와줄려는 외계인을 물리칠까 두렵기도 합니다.
분명히 우리는 외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우주적 상황이지 지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을 활짝 엽시다.
외계인이 우리를 해치지 않을 것이고 그러지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외계인23이 지구 영성계의 발전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점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 속고 힘들어서 의심병이 걸린 지도 모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저도 신중 신중하겠습니다.
조회 수 :
1208
등록일 :
2007.09.10
16:18:28 (*.190.60.2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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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9.10
19:08:06
(*.112.57.226)
오랜만에 무거운 말씀을 놓고 가시네요.
저도 비슷한 맥락에서의 입장입니다만,
결국은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라고 봅니다.
우리 역시 외계적 존재들이니까요!
그런면에서 나타난 코드 23은 좀 앞서가서 지도하는 사범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해

2007.09.11
15:03:28
(*.150.226.152)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이란 건 의심병에 걸린 환자처럼 의심증을 없애야 알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외계인이라는 의심병이 걸린 사람처럼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것도 의심 그 자체인데요 우리는 왜 의심을 못 하냐..우리는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니까, 외계인도 우주의 한 일부분인데 우주가 다 있는 걸 이해하면서도, 외계인은 그 속에 부속되어 있는데도 우리 자체가 우주 안에 사는 외계인이랑 똑같은 존재인데 납득 불가능 한 것은 이해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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