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진리는 내가 다중 인격체를 만들어 연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왕비님 역할 왕자님 역할 외계인 역할 태양 역할 물역할  우주역할 시간 역할 공간 역할

 

존재 하는 모든 역할  천사 역할 악마 역할 인류 각각의 역할 왹계인 각각이 역할 지구

 

신이라 불리는 자들이 역할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한 역할

 

보다 넓은 범위는  이러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연극이라도 그 연극이라는 세상에서 충실 해야 됩니다

이세상에 존재 하는것은 나의 다중 인격체이고 이것은 연극이야 이러면 안된다는 애기임

 

선이든 악이든 빛의든 어둠이든 지구든 태양이든 우주든

 

자기가 맡은 역할에 최선으로 다해야 딥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냐면 수많은 체험을 위해서 이죠

 

------------------------

이번생에는 왕자님 역할을 해보고 싶어 담생에는 외계인 역할을 해보고 싶어

담담생에는 지구가 되어 지구인류를 관리 하는 역할을 되고 싶어 이런것입니다

 

 

차원상승도 넓은 의미에서는 연극 대본입니다

하지만 비록 연극 일지라도 우리는 자기가 맡은 연극세상에서 충실히 해야 합니다

 

 

물론 서민 역할을 하던 이가 왕자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왕자님 역할을 할수 있는 연기력이 되야 하게
지요 ( 즉 연극 세상에서 말하는 깨달음)

-------------

다른 공간 다른 차원 우주인 예수고 부처고 하나의 자기가 맡은 역할 입니다

비록 그것들의 넓은 의미에서는 연극이라 할지라고

우리는 그세계에서 충실히 해야 합니다

 

----------------

우리가 이 모든 세계의대 연극을 하고 그 연극속에 주인공들이 되는 체험을 하는 이유는

 

절대 존재의 자비와  사랑을 배우기 위합입니다

 

 

---------------------------

두려움 두려워 하대 (연극에 충실 하되) 너무 푹 빠진 말라는 애기임 (연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정도로 몰두 하지말라는 애기) 사랑과 자비의 중심을 잡고 있으라는 애기. 체험을 위해(최고이 연극을 위해) 본인의 기억은 최대한 최소

하고 있으라는 애기 완전히 잋지는 말고

 

---------

2012년  차원 상승 또한  넓은 의미에서 이런 체험을 위한 하나의 연극 이지만

 

그것에 대핸 충실이 하고 있는것임(결코 그것을 두려워 해서가 아니고

 

말하는게 아님 그체험에 대해 충실하는것뿐 

 

 

언제가 모든 차원 공간 등등 우리의 모든 여정이 체험을 연극이라는것을 깨달을 날이 올때까 올것이고

 

사랑과 자비의 체험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것도 알날이 올것이고

 

더 높이 올라가면 그 모든것들이 나의 다중 인격체들이엿따는것도 알날이 오게될것입니다  

 

근원과 하나라는 의미와 비슷

 

 

 

지구를 사랑하고 싶다고 과정해 보겠습니다

 

그럴려면  일단 지구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의 마을알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지구가 되어 보는수밖에 없겠지묘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이 직접데어 보고 체험함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법을 알게 되는것이지요

 

 

 

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악을 사랑 하기 위해선

 

악이 왜 저러는 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스스로 악이 되어야만 알수 있겟지요

 

그리고 그것을 체험한후 그것을 알게 되면 그부족한 부분을 체험주면 악도 선이 될수가 있는것이겟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란 말이 있죠

 

 

악을 미워해서는 악을영원히 이길수가 없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방편일뿐

 

악은 그 미움을 먹고 더욱 강해져서 우리에게 나타 날것입니다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것을 사랑 하기 위해선 우주에 존재 하는 모든것이 되 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조회 수 :
3732
등록일 :
2011.01.12
09:04:20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916/f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916

절세풍운아

2011.01.12
14:02:30
(*.157.73.141)

오~ 그렇군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13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19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0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0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07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1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54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85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65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0320
16219 다시 태어나는 지구 [3] 최정일 2002-06-27 4215
16218 월드컵과 로드(ROD) - 어제밤 MBC 뉴스데스크에서... [5] 김일곤 2002-07-11 4214
16217 나를 살려줘 [1] file 아루 2011-04-26 4210
16216 호피족의 예언과 북괴와 관련된 내용 file 광성자 2006-11-10 4209
16215 신의 인내와 자비... [41] 네라 2011-08-11 4208
16214 철학인들과의 영성교류 채팅내용 [32] 유전 2013-01-03 4207
16213 * 윤회의 기억 : 천상에서 맺은 법연(하) - 티베트 시대 [44] file 대도천지행 2011-01-26 4205
16212 새로운 인종 빛의 몸(새로운 지구에서 영혼을담을수 있는 모탈체) 12차원 2010-09-04 4203
16211 어둠이란 무엇인가... [4] 네라 2010-10-27 4200
16210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2012-06-12 4197
16209 OPERATION TERRA INTRODUCTION<작전 테라 서문> 라엘리안 2002-08-17 4195
16208 셩? 슝? 쑝? [8] 하이어라키 2002-07-18 4191
16207 지구에는 지축이동때 참사를 막아줄 인디고들이 태어나 있나요? [5] [24] rudgkrdl 2007-04-03 4187
16206 결승을 위해 월드컵! 화이팅 동영상 [4] [29] paladin 2002-06-25 4187
16205 천상의 암호 해독: 우주의 진화를 수용하기 아트만 2023-09-06 4186
16204 [Final Wakeup Call] 메드베드는 우리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아트만 2024-03-09 4184
16203 구글은 아사달(阿斯達)이 북미의 동부에 있다고 보여준다. 아트만 2023-12-02 4184
16202 타비스톡 집단 정신병과 마인드 컨트롤 2/2부 아트만 2023-08-27 4184
16201 이원성의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 (어느 높은차원의 영의 말) [2] 남궁권 2010-10-27 4184
16200 인천살면 같이 소주나 한잔 할까요 2030 2002-06-19 4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