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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미국의 비공개 군정총사령관이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집무실, 오른 편에 미국 대통령을 상징하는 '대통령기'가 있다.미국 군정총사령관임을 

뜻한다.

 

지난 2021년 1월, 2018년 9월 12일 사인한 행정명령 13848호에 의거 반란법을 발동, 국가비상사태를 

비공개로 발동시키고, 미국을 군정 체제로 넘긴 것이 진실이다.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계엄령)를 비공개로 발동시킨 이면에는, 특수한 목적이 깔려 있었다.

 

첫째는, 1861년 링컨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계엄령을 발동함으로써, 나라가 남북 전쟁이란 내전에 빠지게 된 점을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은 것이고,

 

둘째는 공개 계엄령을 선포함으로써 오는,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과,

 

세 번째는, 아무도 모르게 적의 수괴들을 체포하여, 관타나모로 보내 처형함으로써, 국가 비상조치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작전으로, 지금까지 딥스 상위급 요원 71,000명을 기소/체포하여 관타나모에서 처단해 나감으로써, 

적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힘을 통한 작전 성공’을 이루어 낸 것이다.

관타나모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처형 직전의 모습(왼쪽)과 처형된 후의 모습(오른 쪽)이다.

 

이미 딥스의 최고 수괴급인 로스차일드/록펠러/영국 왕실/로마 교황청/부시 가문 등이 전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오바마/클린턴/힐러리/헨리 키신저/파우치/빌 게이츠 등 상위 레벨급 95% 이상이 처단되어,

 

작년 10월 한 때, 딥스가 ‘항복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으나, 트럼프는 ‘악당들과는 딜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아래 일언지하에 거절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가짜 대통령 바이든을 배후에서 조종해 오면서, 스미스 특검을 내세워 트럼프를 옭아매 보겠다는,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를, 지난 1월 29일 관타나모로 전격 체포하여, 지난 4월 4일 처형함으로써, 스미스 특검의 힘을 빼버리기도 했다.

 

이로써 딥스가 트럼프를 기소한 네 건 중, 세 건이 유명무실하게 되었고, 아직 단 한 건(성추문 사건)이 계류중에 있지만, 이 건은 트럼프가 ‘국민 각성용’으로 그것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전쟁이 이제 막바지에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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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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