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체는 왜 눈에 보이는가 바로 빛이 반사되기 때문이다

 

엘레닌은 중성자 별이다

 

중성자 별 블랙홀 백색 왜성은 엄청난중력으로 빛까지도흡수 한다

 

우리가이들을 관찰할수 있는 방법은 주변의 의 빛이다

 

즉 중성자 별이 더욱더 쎄질수록 그만큼 빛도 더많이 흡수 한다.

 

즉 빛을 더많이 흡수 할수록 주변의 빛또한 거의 흡수 하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 눈에 안보이게 된다

 

 

중성자 별이 약해지만 약해 질수록 빛또한 많이 흡수를 못하기때문에 우리 눈에 더 잘보이게 된다.

 

(중성자별이 빛이 약해 지만 중성자별이 약해 질것이라는것이 바로 에고의 한계 이다. )

중성자별이 빛이 약해지면 중성자 별이 약해 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쎄지고 잇는것이다 

중성자별이 쎄질수록 주변의 더많은 빛들을 더많이 흡수 해버리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더욱더 빛이 안보이게 된다 )

 

-------------------

엘레닌 중성자별이 밝기가 현져이 작아 졋다는 애기는 중성자별 세력이 약해 졋따는 애기가 아니라고 중성자 별 세기가 더욱더 쎄져서

 

빛의 더많이 흡수 하고 잇다고 봐야 할것이다

 

--------------------

지구에 다가 올수록 중성자별 세기가 더욱더 쌔진다면 주변의 모든 햇빛을 흡수 해버려 우리눈에 안보일수도 있을것이다 

 

--------------------------

그럴경우 우리가 주위 해서 봐야 하는경우는 바로태양이다 갑자기태양이 어두워지는지를 봐야 할것이다 

(엘레닌이 우리 눈에 안보인상태로 조용히 다가와 태양과 엘레닌 지구가 일직선 상이 될때

 

엘레닌의 태양의  우리 지구를 비치는 모든 빛을 흡수해 버려 지구가 암흑이 되버리는 현상 )

 

---------------------------------------

지구에 다가 올수록 우리눈에는 시커면 둥근 원 처럼 보일 것이다 (주변의 빛을 다 흡수 해보리기 때문에 ) 

 

물론 캄캄한밤에는 식별이 불가 할것이다  

 

----------------------

물론 엘레닌이 중성자 별이 아니라면 해당 사항이 없다.

 

하지만 엘레닌이 그냥 일반 별이라면 일직선상에 그런 대지진이 일어 났다는것이 의문일것이다

 

일직선상에 그런 대지진들이 일어 나기 위해서는 엘레닌이 중성자별이어야먄 대지진이 왜 일어 나는지에대해 타당성이있기 때문이다.

 

-----------------

엘레닌이 일어 나든 안일어 나든 대비책을 충실히 준비한 이들은 엘레닌 그렇게 공포 상태는 아닐것이다

 

아지만 이것에 대해 무관심 하거나 무시 햇던 분들인 엘레닌의 영향이 발생할경우

 

거의패닉상태에서 어찌 할지를 몰라 공포에 떨것이라 봄

 

무지는 곧 공포다

 

깨달음 앎 (대재난에 대해 착실히 준비 하신분들이나 대재난이왜일어나는지 정도는 아는 는분들에게는 ) 평온이다 ( 어떤 대재앙이 일어 난다고 해도 말이다 )

 

이게 준비된자와 안준비된자이 차의 일것이다

 

 

 

 

 

 

 

조회 수 :
2584
등록일 :
2011.09.14
07:57:52 (*.216.185.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976/f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976

은월광

2011.09.14
12:28:22
(*.125.98.22)

에혀...

정말 답이 없네요.

12차원님 본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있네요.

엘레닌 혜성을 눈으로만 봅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중력, 전자기파 등등은 관측 안합니까?

정말 엘레닌이 고중력 중성자 별이라면 이미 관측기기에 그 현상이 측정되었을 것입니다.

이젠 아예 되도 않은 어중간한 과학 지식으로 드립을 치시네요.

저어기 아랫글에 제가 달았던 댓글의 답변부터 하시죠?

하여간 요즘 빛의 지구 사이트는 참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영혼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무조건 옳고 잘났다는 글 밖에 없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2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1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3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2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9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5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6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0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8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763     2010-06-22 2015-07-04 10:22
2166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970     2020-06-18 2020-06-18 17:13
 
2165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빚의몸 1049     2020-06-18 2020-06-18 19:26
 
2164 조가람..이제보니 개쓰레기 잡종이였네 [3] 태양신 1323     2020-06-19 2020-06-20 00:11
 
2163 중국과 플레이아데스 우주인들이 교류중이라는 채널은 과연 진실일까? [3] 베릭 2125     2020-06-19 2020-06-19 18:24
 
2162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 ‘악의 정점’ [4] 베릭 2241     2020-06-19 2020-10-01 03:26
 
2161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929     2020-06-20 2020-06-21 13:05
 
2160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가이아킹덤님은 조가람 부탁 받은것인가요? [2] 베릭 1730     2020-06-20 2020-10-01 04:47
 
2159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059     2020-06-20 2020-06-20 01:07
 
2158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243     2020-06-20 2020-06-20 01:10
 
2157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1055     2020-06-20 2020-06-20 01:25
 
2156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1416     2020-06-20 2020-06-20 11:21
 
2155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057     2020-06-20 2020-06-20 22:10
 
2154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1022     2020-06-20 2020-06-20 22:10
 
2153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040     2020-06-20 2020-06-20 22:09
 
2152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588     2020-06-20 2020-06-20 22:33
 
2151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1113     2020-06-20 2020-06-20 22:37
 
2150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044     2020-06-21 2020-06-21 02:08
 
2149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3229     2020-06-21 2020-10-01 03:03
 
2148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053     2020-06-21 2020-06-21 04:49
 
2147 창조주께서 보낸 메서지 : 성령을 언급하는 성서 구절(하나님의 영) [1] 베릭 2102     2020-06-21 2020-10-01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