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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마을에 비상령이 선포됐다.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들어 시장은 급기야 중앙정부에 군대파견을 요청했다. 치안유지를 위해서다.
이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곳은 프랑스 남서쪽에 위치한 부가라치. 인구 200명에 불과한 이 마을에 지난 수개월 전부터 외지인들이 몰려들고 있어 시장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다.
부가라치는 외계인 신봉자들 사이에서 UFO 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2년 12월 21일로 예정된 지구 최후의 날이 가까워오면 UFO가 이곳에 착륙, 자신들을 구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고대 마야의 달력에 근거해 이날 인간의 문명이 끝날 것으로 믿고 있다.
부가라치 시장은 당장 수만명이 몰려오면 마을로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중앙정부가 군대를 보내 이들을 몰아내줄 것을 요구했다.
이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곳은 프랑스 남서쪽에 위치한 부가라치. 인구 200명에 불과한 이 마을에 지난 수개월 전부터 외지인들이 몰려들고 있어 시장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다.
부가라치는 외계인 신봉자들 사이에서 UFO 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2년 12월 21일로 예정된 지구 최후의 날이 가까워오면 UFO가 이곳에 착륙, 자신들을 구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고대 마야의 달력에 근거해 이날 인간의 문명이 끝날 것으로 믿고 있다.
부가라치 시장은 당장 수만명이 몰려오면 마을로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중앙정부가 군대를 보내 이들을 몰아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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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이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0년 전 한 주민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오고나서부터다.
특히 미국인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어 항공티켓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도 개설됐다. 이외도 기도회, 명상 워크샵 (영성인과 관련있음을 암시)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패키지로 내놔 방문자들이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해발 4,000 피트(약 1,200m)(거대 쓰나미 등으로 부터 안전 할수 있음)에 위치한 이 마을은 지구종말이 와도 파괴되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2012년이 되면 인파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마을이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0년 전 한 주민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오고나서부터다.
특히 미국인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어 항공티켓을 판매하는 웹사이트도 개설됐다. 이외도 기도회, 명상 워크샵 (영성인과 관련있음을 암시)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패키지로 내놔 방문자들이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해발 4,000 피트(약 1,200m)(거대 쓰나미 등으로 부터 안전 할수 있음)에 위치한 이 마을은 지구종말이 와도 파괴되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2012년이 되면 인파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발 4000미터면 지구종말시 제일 오래 버틸것임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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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적으로 생각해도
지구 종말(대재앙시)
우주선이 착륙한다면
우주선이 착륙하기도 좋으면서 가장 높은(안전한) 지역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