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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아랫글 보니,
아까의 격한 분위기와는 다르네요.
미안해하는 것이라면 저도 받아들이죠.
저도 아까 격하게 표현된점은 죄송합니다.
제 심성이 수련된 정도가 그것 밖에 안됩니다.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자유게시판에 법륜대법의 좋은 얘기들을 올리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홍보성도 있지만, 깨우침을 주고 사람들에게 진실, 선량, 인내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하려는 겁니다. 이정도는 보통 묵인이 되는 걸로 압니다. 게시판 주인장이나 여러 사람들이 싫다는 것이 확실하면 저도 안올립니다.
제가 여러분께 뭘 해결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륜대법의 열린 문을 보여주고 혹은 진실, 선량, 인내의 생각을 갖게 하려는 겁니다.
법륜대법에대해서 긍정적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사부님이 얼마나 낮은지, 높은지를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말아주십시오.
님이 그만한 위덕과 층차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누구 누구가 얼마나 높고 낮은가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심성을 진실, 선량, 인내에 순정하게 동화하자는 겁니다.
님도 항상 자신의 심성을 돌아보고 수련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인장님께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을 열어주시고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 대충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이 글 올리지 말라면 저도 안올리겠습니다.
hanul-bit@hanmail.net쪽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_-
_A_
조회 수 :
7875
등록일 :
2002.05.03
22:41:37 (*.248.17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86/8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86

서윤석

2002.05.03
22:52:19
(*.73.20.131)
저두 죄송하고요
수행 더해야한다는것은 항상 느껴왔습니다
하하하
법륜궁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고요
여하튼 중국이 바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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