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대부분이 엉터리 같고, 실제로도 맞는 게 별로 없네요?
(모든 채널링 메시지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사실은 저도 나물라에게 들었고 눈팅도 해서 그간의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네사라인가 뭔가 하는 것도 그거 수십번도 더 빗나갔다고 하더군요.
나물라는 네사라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잔뜩 기대한 일부 회원분들은 부글부글 끓다 드디어 폭발했다고 하던데요.
어떤 메시지는 제멋대로 노는 황당무계한 SF판타지 소설 한 편을 보는 것 같아요.

네사라라는 것도 그렇고 채널링이 왜 그렇게 마구 뻥치는 건가요? 너무 심하잖아요.
조회 수 :
1282
등록일 :
2006.06.16
14:06:30 (*.220.233.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645/b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645

pinix

2006.06.16
14:37:55
(*.60.132.85)
뻥이라기보담은 그들도 희생자라고 생각됩니다!
사랑과 지혜 게시판 -
영적세계와 환각의 세계들 을 참고해보셔요!

마데레아

2006.06.16
15:25:14
(*.217.7.3)
본인들이 믿고 싶어하는 걸 믿도록 내버려두세요. 남들이 보기에는 엉터리라도 본인들이 진실이라고 믿으면 나름대로는 진실이지요. 기대했다가 실망하는것도 그들 몫이고요. 믿었다가 실망하고, 의심하는 중에도 우연히 진실을 발견하고 그러는 동안 성장하는 게 영성인들의 세계라고 봅니다.

이남호

2006.06.16
17:48:53
(*.231.5.200)
그래도 그렇게 빠져드는 순간에는 나를 잊게 되고..그렇게 되면

재미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잊어 버리게 될때 시간은 멈추죠..

어린 시절. 열심히 놀다가..엄마가 밥먹어라ㅏ....

어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나....

어린 시절 처럼 놀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만 이런 메세지를 통해서 자신을 잊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ghost

2006.06.16
18:14:09
(*.76.148.200)
자기안에서 찾는 메시지가 진정한 메시지입니다

강무성

2006.06.16
20:12:29
(*.158.94.128)
느낌에따라 행동하십시오,,!
자신의 느낌에 질문하십시오,,
고요함속에서 느낌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강한 자극등으로 느낌이 답해줍니다.

강무성

2006.06.16
20:14:50
(*.158.94.128)
머리가 곤드선다거나 .. 눈을 감고 느낌에 집중하면 시야가 밝아진다거나
머리 뒤통수.. 에 따금거리는느낌이 있습니다.
아니면 마음의 울렁임이나..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느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0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1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4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2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0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4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4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0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8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289     2010-06-22 2015-07-04 10:22
13446 마귀의 눈에는 [1] 바람처럼 1292     2006-10-03 2006-10-03 00:56
 
13445 꼴갑 [6] 꼴갑 1292     2007-08-07 2007-08-07 00:56
 
13444 마음안으로 향하세요... 도사 1292     2007-09-24 2007-09-24 17:55
 
13443 영혼이 소멸되는가... [1] 김경호 1292     2008-01-03 2008-01-03 23:11
 
13442 박근혜, 이명박을 구하러 지옥으로 뛰어들까? [2] 그냥그냥 1292     2008-06-12 2008-06-12 16:52
 
13441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1293     2002-09-27 2002-09-27 21:33
 
13440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10] 최부건 1293     2003-09-20 2003-09-20 23:30
 
13439 죽기위해 태어났던 사람들 pinix 1293     2003-12-29 2003-12-29 23:25
 
13438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1293     2005-02-15 2005-02-15 10:01
 
13437 영성인들의 빛의 축제 안내 ^&^ 신 성 1293     2005-06-06 2005-06-06 10:52
 
13436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93     2006-02-18 2006-02-18 15:18
 
13435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1293     2006-05-18 2006-05-18 18:52
 
13434 로켓이냐, 비행운이냐. [8] 길손 1293     2006-06-15 2006-06-15 19:53
 
13433 행하는 자, 지켜보는 자 [1] file 문종원 1293     2007-04-03 2007-04-03 04:55
 
13432 외계의 메시지로 추정해 보는 그들의 수준 [2] 선사 1293     2007-05-24 2007-05-24 11:33
 
13431 (펌)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니콜라이 1293     2007-06-05 2007-06-05 16:04
 
13430 올해 12월 말에 메세지 연말 결산? 들어갑니다... [1] 김지훈 1293     2007-09-11 2007-09-11 21:26
 
13429 통일을 준비하자 - 十字形 차세대 이데올로기 [26] 선사 1293     2007-09-28 2007-09-28 22:41
 
13428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293     2015-07-17 2015-07-17 11:51
 
13427 괜찮을 듯 싶은데요 감사드려요 2030 1294     2002-09-13 2002-09-1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