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절세 풍운아님 저랑 유체이탈 수련 같이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조가람

절세 풍운아님 저랑 유체이탈 수련 같이 하실 의향있으십니까?

방법은 간단합니다.서로 같이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유체이탈 수련을 통해 대한민국 저승계에 눈을 떳을 때 서로간의 코드로 각자의 이름을 강력하게 염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이랑 내일 중으로 새벽 한시에 삼계를 초월해 유체로 입적하겠습니다.님도 저와 같은 시간에 유체로 님의 신체를 이탈해 '조가람님 조가람님' 강력하게 염하면 서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과 내일 한 시에 유체로 입적하겠습니다.

그럼 꼭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13
등록일 :
2011.01.06
23:41:52 (*.198.46.2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1884/9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1884
목록

절세풍운아

2011.01.07
13:26:23
(*.128.140.170)

헉~조가림님^^; 대부분 유체이탈이 제 의지와 상관없는 자동이라서..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시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댓글

액션 불보살

2011.01.07
20:27:54
(*.126.21.219)

부디 3계 를 구경하는 단계 까지 갔는지 몰라도 3계 너머 4계를 구경 가능하지는 몰라도 혼자서 넘으려고 하지마십시요.

 

대스승님께서 극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윗 NULL에게 메시지 글을 참조하십시요.

 

댓글

대망

2011.08.01
10:09:40
(*.250.123.14)

가끔 아스트랄 투사자들끼리 함께 이탈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보았지만..서로의 의식하에 만남이 실제로 가능한지 모르겠군요..그세계가 모두 같은 의식하에 작동(?)되는것이 아니라 더 그렇습니다

이탈하시는분들은 http://cafe.daum.net/oobes 오셔서 함께 공유및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6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6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8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6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0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9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4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4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241     2010-06-22 2015-07-04 10:22
164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296     2003-02-15 2003-02-15 21:37
 
164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488     2003-02-15 2003-02-15 19:26
 
164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311     2003-02-15 2003-02-15 16:04
 
164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189     2003-02-14 2003-02-14 20:12
 
164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587     2003-02-14 2003-02-14 18:36
 
164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949     2003-02-14 2003-02-14 18:32
 
164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615     2003-02-15 2003-02-15 12:12
 
1641 인천 공항 안개 사건 [3] 유리알 1182     2003-02-13 2003-02-13 13:00
 
1640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1104     2003-02-13 2003-02-13 04:04
 
1639 우리가 지구에 오기까지 유승호 1097     2003-02-12 2003-02-12 10:42
 
1638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1] [3] 홍성룡 1089     2003-02-11 2003-02-11 16:18
 
1637 아눈나키들과 여신들의 관계와 기타 전하는 말들 홍성룡 1116     2003-02-11 2003-02-11 15:48
 
1636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1041     2003-02-10 2003-02-10 22:07
 
1635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1030     2003-01-28 2003-01-28 18:40
 
1634 허공 [1] file 산호 994     2003-02-09 2003-02-09 22:41
 
1633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404     2003-02-09 2003-02-09 22:45
 
1632 야후 Pagpawnt 보완 게시판 김일곤 1986     2003-02-09 2003-02-09 13:28
 
1631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1143     2003-02-09 2003-02-09 10:23
 
1630 믿음과 확신, 마인드와 가슴의 느낌 김일곤 1538     2003-02-09 2003-02-09 01:11
 
1629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승호 1216     2003-02-08 2003-02-08 05: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