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소리님과 홍재님의 초대로 다가간 서산의 모임은
자연과 사람과 우주를 연결하는 빛의 모임이었습니다.

순수하고 따뜻한 눈빛처럼 사랑도 많으신 종태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형제들의 마음을 한알 한알 구슬처럼 목걸이에 꿰어 하트를 만드셨네요.ㅎㅎㅎ
사랑으로 하나되게 창조하신 종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에 돌아와 가마솥에 밥을 하여 창조한 일을 말씀드립니다.
서산에서 창조된 5개의 성단에서 보내주는 에너지로
13차크라를 완성하고 5차원의 새로운 빛의 몸이 창조되는 명상을 하였습니다.
명…
상…
도…
중…
13개의 빛이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고
태아 모양의 구름이 하나,둘,셋....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든 차크라가 열리고 빛의 몸이 탄생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보였습니다.

서산에 모여주신 여러 마음들의 공명이 빛을 부르고
그 빛줄기는 우리들의 몸에 뿌리를 내리어 빛의 몸을 창조하였습니다.

5차원의 지구상승과 빛의 몸으로의 상승은
여러분들의 명상을 통하여
준비되어진 에너지를 스스로 연결하여
창조하면 이루어집니다.  

소리없이 내면에서 부르면
소리없이 다가와 빛으로 상승시켜주는
그대 이름은
내 안의 신입니다.

내 몸의 세포와도 같은 여러 형제분들이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이끌어 주는
당신의 사랑에 뜨거운 감사를드립니다.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04.06.22
23:18:02 (*.191.176.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67/9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67

소리

2004.06.23
20:30:13
(*.199.116.212)
다 지당하신 말씀인데 왜 "소리없이"가 두번이나 나와요..^*~

담번엔 소리없이 하세여...^*~

유미희

2004.06.24
01:19:24
(*.191.176.118)
ㅋㅋㅋ ^*~

유미희

2004.06.24
01:30:36
(*.191.176.118)
내 안의 소리없는 신의 의지를
소리로서 공명시켜
온누리에 전해주는
소리님의 사랑이
지구의 중심에서 우주끝까지 울려퍼져
한마음을 이루게 하네요
감사감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8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75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66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9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0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3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05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8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1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861     2010-06-22 2015-07-04 10:22
3790 사랑이 필요한 이유 [2] 유승호 1436     2002-11-21 2002-11-21 13:30
 
3789 아! 그렇다면 홈지기님. 선처 부탁 드립니다. 정진호 1436     2002-08-09 2002-08-09 16:45
 
3788 초등학교 앞에서의 일 ... [2] 청광 1435     2022-03-28 2022-03-28 23:18
 
3787 나는 무엇이 될까....... ELLight 1435     2013-11-20 2013-11-20 14:52
 
3786 제1광선의 의미 (4/마지막) 목현 1435     2015-03-06 2015-03-06 17:11
 
3785 수행 [5] 산책 1435     2007-09-08 2007-09-08 02:30
 
3784 또 다른 다짐 연리지 1435     2007-09-07 2007-09-07 12:54
 
3783 상응의 세계 오택균 1435     2007-09-05 2007-09-05 10:12
 
3782 고해성사 똥똥똥 1435     2007-05-28 2007-05-28 13:16
 
3781 활력의 근원 노대욱 1435     2006-08-23 2006-08-23 09:11
 
3780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소영 1435     2005-12-11 2005-12-11 12:35
 
3779 대조선 [1] 유민송 1435     2005-11-02 2005-11-02 09:15
 
3778 통나무가 되고 싶다 [1] 흐르는 샘 1435     2004-11-11 2004-11-11 11:02
 
3777 <미X엘 대천사의 메시X와 예X> 읽고 생각한건데요. ~.~ [1] [3] 박정웅 1435     2004-07-31 2004-07-31 16:20
 
3776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435     2003-07-11 2003-07-11 02:17
 
3775 나뭇잎의 광고^^ 나뭇잎 1435     2003-04-30 2003-04-30 16:11
 
3774 자유롭고 싶다. [1] 유승호 1435     2003-01-15 2003-01-15 16:21
 
3773 생활고에 초등생 두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토토31 1434     2022-07-21 2022-07-21 07:37
 
3772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1434     2021-12-08 2021-12-12 12:52
 
3771 앞이 깜깜합니다...지옥이 오고 있습니다... [2] 조항록 1434     2007-12-27 2007-12-27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