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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의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순간 두려움이 생긴다.

다시 대할 때를 생각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나의 모든 것을 빼앗길 것 같은 읽힐 것 같은 두려움에 걱정이 앞선다.

이곳의 글을 읽다보면 나라는 존재가 하염없이 작고 나약하게만 느껴진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나라는 존재는 주체성도 없이 방황하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알지 못하니 방황, 망상이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보 같으니.


오늘도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여 실수를 하였다.... 우울하다. 죽고 싶을 정도로.

아직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더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4.12.14
00:44:40 (*.23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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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12.16
14:53:14
(*.103.81.156)
허허허 저도 처음엔 그랬지요...
저도 귀가 잘 안들려 말귀를 못알아 듣는 일이 많아요... 부디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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