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수줍은 미소에 그녀가 내게로 다가왔죠
아무말 할수가 없었죠..
꿈처럼 사라질까봐
단 한번도 표현을 못했죠.. 멀어 질까봐
먼 민 다가왔죠
아무말 할수가 없었죠..
꿈처럼 사라질까봐
단 한번도 표현을 못했죠.. 멀어 질까봐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돌아선 내게

I Love My Lady

처음본 그순간
내마음 흔들어 놓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08.01.04
00:39:51 (*.180.54.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39/5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79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87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0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1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2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9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17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8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1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245     2010-06-22 2015-07-04 10:22
193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1149     2006-06-11 2006-06-11 22:52
 
192 균형과 조화.. [6] file 1149     2006-05-31 2006-05-31 01:56
 
191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149     2005-10-29 2005-10-29 02:57
 
190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1148     2007-05-29 2007-05-29 16:57
 
189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148     2006-06-09 2006-06-09 17:48
 
188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148     2005-12-02 2005-12-02 22:50
 
187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1148     2002-09-16 2002-09-16 23:01
 
186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47     2015-08-05 2015-08-05 19:02
 
185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1147     2007-11-13 2007-11-13 08:37
 
184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47     2006-05-22 2006-05-22 17:01
 
183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47     2004-01-12 2004-01-12 03:02
 
182 차원상승?? [2] 말러 1146     2005-11-18 2005-11-18 16:12
 
181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45     2022-03-12 2022-03-12 12:08
 
180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45     2008-03-17 2008-03-17 17:13
 
179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45     2006-04-15 2006-04-15 00:04
 
178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1145     2005-11-21 2005-11-21 02:08
 
177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45     2004-03-07 2004-03-07 18:25
 
176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44     2007-10-29 2007-10-29 20:21
 
175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1144     2006-06-13 2006-06-13 00:40
 
174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144     2004-07-30 2004-07-3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