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듣고있습니다.

[23]은 천기의 중심수라고 한다.
이 수는 다함 없음을 나타내며, 이 우주의 생성원리가 담겨져 있으며,
태초 우주의 창조와 관련한 [한 말씀]의 [진동]과도 관계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면, 이 인간 세상의 중심수는 몇 번일까?
[25]란다.

단적으로, [25]는 인간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수이며,
그것은 [대립, 반목]이란 뜻을 갖고있단다. 또한 인간의 전형적인 [사랑]이란다.
이 사랑에는 애증이 함께 한단다.
[사랑]과 [증오]가 함께 공존하고있는 사랑이 인간들의 사랑이며 이 수의 의미란다.

물어 본 김에 한가지를 더 물어 보았다.
소위 [외계인]이라고 지칭하는 우주의 존재들의 중심수는 무엇이냐고?
당연히 [23]이라고 할 것이라고 물어본 것인데..

그 대답은 뜻밖에 [22]라는 것이다.
[22]는 [카오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스테리]를 담고있는 수란다.
또한, [22]는 [치우침]을 상징하는 수란다.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랑..
즉, 어떤 목적에 부합한 과도할 정도의 사랑.. 또는 과도할 정도의 [증오]..
이 의미를 보건데,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 더 [최악]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

[25]가 [23]으로 회복하는 날..
그 날이 이 세상 존재들이 [하늘의 문]을 여는 날이 될 것이고..
날개잃은 새[2]가 날개[3]를 얻어 하늘을 훨훨 날아 저 높은 곳에서 세상과 우주를
내다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한다.

[22]가 [23]으로 향하는데는 하나[1]의 힘이 필요하고.. 즉 [天]의 의지에 달려있고..
[25]가 [23]으로 회복하는데 있어서는 둘[2]의 의지에 달려있단다.
여기서 둘은 [地]가 아닌 [人]이란다.
인간의 이기심[이원론]를 저버린다면..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가..
외계인보다 위대한 존재가 [인간]이리라..
인간은 이미 [22], [23]을 체험한 것이다.
다만 회복이 필요할 뿐이란다..
회복되는 과정은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신]에 달려있단다.

이 말을 듣고 일단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조회 수 :
1267
등록일 :
2007.08.26
19:40:03 (*.252.23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414/f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414

도사

2007.08.26
20:44:01
(*.151.9.188)
그렇군요... 인간의 마음속에 빛이 존재가 있습니다.

청학

2007.08.26
23:44:39
(*.112.57.226)
2는 음, 3은 양으로 대표되는 상징적 숫자라고 봅니다.
너무 그 수 자체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무리 큰 숫자라 할지라도 2와 3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숫자는 없습니다.
철학적으로 23은 다양한 기능과 역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양상들이 현상적 물리세계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을 뿐 입니다.

2와 3을 더하면 5
곱하면 6으로 이미 지구는 5운6기로 되어있습니다.
5대양 6대주
5장 6부 등등등

여하튼 다양한 어떤 현상들의 처음시작은 음과양, 2와 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숫자 0과 1도 있지만 그 두 수는 늘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의 봉사때문에 2와 3이 드러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852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965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80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59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75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20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19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35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15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6047
3768 통합판 [24] 마고 2003-09-11 1319
3767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2003-03-27 1319
3766 차원에대해서♡ [5] 유승호 2002-08-22 1319
3765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2022-01-21 1318
3764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1318
3763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2022-01-11 1318
3762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2020-06-12 1318
3761 오늘 이사합니다. 아지 2015-10-26 1318
3760 무극이란 무엇인가? [1] 가이아킹덤 2015-08-14 1318
3759 혹시 나물라님이? 그냥그냥 2007-11-15 1318
3758 영적 전쟁 !!! [2] [4] 멀린 2007-11-05 1318
3757 한민족과 유대족의 역사에 대해... [2] 선사 2007-09-29 1318
3756 장대한 붓놀림과 현관문 ^8^ [39] 신 성 2007-07-05 1318
3755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2006-06-26 1318
3754 자자!!! 출혈 무료봉사 세일이다. 선착순!!! [2] 임지성 2006-04-01 1318
3753 예수의 종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6-03-31 1318
3752 유대인 [3] 유민송 2006-01-07 1318
3751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2022-03-08 1317
3750 유재일 유튜브 -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1] 베릭 2022-01-16 1317
3749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2] 베릭 2021-10-22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