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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을 벌이기도 우습지만 현 지구 상황으로서는 외계세력의 도움밖에 안남았다고
봅니다. 별의자손이라고해서 약 2억명가량이 지구에 태어난 상태이고 언제라도 외계문명과
조우에 앞장설수 있도록 계획되어있습니다. 이미 인류에게 악의적인 세력의 간섭에 의해서 지구인들의 의식을 조종하고있어 상식적으로 벗어나기 힘든상황에 이르러 버렸습니다.
애초부터 불간섭의 법칙이 우주에 존재했다면 현 지구도 보호받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불간섭의 법칙은 아마도 우주에서는 필연적인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창조와 다양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만약 힘있는 세력이 전 우주의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의 문화만 허용하게하고 또한 타 문명을 파괴하는 일이 없어야 하니까요....
암튼 외계문명이 지구에 심어놓은 일종의 스파이인? 별의자손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조회 수 :
1326
등록일 :
2007.11.20
00:37:00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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