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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변혁이 오면 수능셤 치듯이 셤을 쳐서 일부(?)는 탈락하게 되는 것인가 ? ㅋㅋ
그렇다면 누가 남고 누가 갈 것인가 ? 그리고 셤봐가지고 성적이 넘 잘나와도 지구에
남기는 어렵고 더 나은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수능 셤처럼 점수만 잘나오면 암나 걸러지는 것일까..
엄격한 관리체계가 있는 것일까 ?
혹시 비리는 없을까 ?
지금 까지는 하지 못했던 이런 실질적인 생각들이 떠오르고 있다.
난 지금 어느 때보다 더 현실감있게 느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회 수 :
1347
등록일 :
2005.05.18
20:23:30 (*.140.80.14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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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35

임지성

2005.05.19
00:31:36
(*.51.51.5)
탈락이고 합격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멀리 더 멀리 바라본다면, 빨리 가는 것도 없고, 천천히 가는 것도 없을 것 같군요.

hahaha

2005.05.19
11:56:27
(*.140.80.147)
엄연히 수능봐서 숱하게 탈락하고 자살까지 하고 있는데 뭐가 없어요 없기는..ㅋㅋㅋ 난 현실을 갖다 댄 것 뿐이에요. 좀 진도를 많이 빼긴 했지만..

임지성

2005.05.19
12:34:16
(*.51.51.5)
현실적인 관점에서 본 현실과 이상의 차이.
이상적인 관점에서 본 현실과 이상의 차이.

hahaha

2005.05.19
12:42:22
(*.140.80.147)
뭔가 하고싶은 야그는 본문을 작성하시고..댓글은 좀 본문과 관련있는 걸로 달아주시죠.

임지성

2005.05.19
12:54:44
(*.51.51.5)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상적인 면에서 본 것을 얘기한 것이고요.
님께서는 현실적인 면에서 얘기하신 것 아니시던가요?

hahaha

2005.05.19
13:39:30
(*.140.80.147)
님의 지구말 번역기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한 계열의 제품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는 일상생활에 애로가 좀 있죠..

임지성

2005.05.19
15:55:32
(*.51.51.5)
극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삶이란 그런 것들을 조율해 나간다는 느낌.

hahaha

2005.05.19
17:47:12
(*.140.80.60)
그렇게 남얘기 하듯이 하면서 극복은 언제 하는 데요..?

골든네라

2005.05.20
01:05:09
(*.237.174.205)
주변 가까이 있는 메시지만 잘 읽어봐도 이런 궁금증은 해소 될텐데 말이죠...
이는 무수한 차원으로 이루어진 정신공간의 본질들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 모든 갈림은 현실에서는 각자의 게임와 맞물려 엄염한 육체의 죽음이 있을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갈림은 상위에서 보면 꿈처럼 진행 될 것입니다. 지금 상태와 마찬가지로 그 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해, 카르마에 의해 각자가 추구하는 취향대로 각자의 갈 길을 계속 가게 될 뿐입니다. 그런 일이 각자마다 일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지구가 한계점에 다다랗기 때문입니다.지구에 남는 숫자는 그 많은 선택중에서 (지구를 선택한) 그중의 극히 소수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임지성

2005.05.20
01:47:12
(*.51.51.5)
남 얘기라? 개개인이 느끼는 것을 표현할 뿐,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정의한 적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극복이라.. 극복은 개개인 각자의 몫이지 저 혼자가 모두를 책임지고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하느냐?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개인이 알아서 할 몫이니까요. 자신 안에서 찾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 해결해 나가세요. 언제하든 못 하든..늦게 하든 빨리하든 각자의 몫일뿐입니다.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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