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리터닝 공개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리터닝은 여러 분들이 자기 삶의 마스터로서, 현실 속에서 영적인 모든 앎과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자신의 진정한 의도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이를 위해 리터닝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한 자신의 영혼의 의도는 무엇인지 알아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준비되어 있으며, 코스 도중 본인 내면의 의도에 따라제3의 눈이 열리는 경우가 있고, 유체 이탈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힐링 능력은 기본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이번 리터닝 공개강좌에서는 리터닝에 대하여, 또한 오시는 분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 내용
        . 차크라란 무엇인가?
        . 송과체, 뇌하수체, 제3의 눈, 유체 이탈에 대하여
        . 영적인 체험과 삶과의 연결에 대하여
        . 개인 차크라와 에너지 상태, 제3의 눈 상태에 대한 리딩
1. 일시 : 2003년7월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2. 장소 : 종로구 팔판동 35-1 리터닝 명상 스쿨
3. 회비 : 일만원
4. 신청 : (02)725-3688, 016-369-6302, 016-720-1992



[리터닝 본 강좌 안내입니다.]

1. 준비 과정
  
대상으로서의 나를 이해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굳건히 믿고 있는 “나”를 포함한 이세계의 실상과 허상에 대하여 공부하며, 다양한 명상을 통해 영적인 공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매주 일요일 2시부터 4시까지 8회 (2개월)
   .수강료 : 20만원
   .추천 도서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영혼의 의자, 사랑을 잊은 지구 형제 여러분,  마법사의 길,  
                    나를 찾는 길,   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
   .개강일 : 2003년7월13일 (일요일)


2. 전문 과정

차크라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차크라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인식시스템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나에게 지금 필요한 공부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
“제3의 눈”이나 “유체 이탈”은 이를 통해 눈에 안 보이는 세계를 체험할 수 있어 의식 확장에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전문 과정은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많은 의문을 해결할 수 있으며, 영적 공부에 있어 체계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차크라에 대한 이해와 활성화 과정 (6회)
   . 송과체, 뇌하수체, 제3의 눈 활성화 과정 (6회)
   . 제3의 눈, 유체 이탈 등으로 우주 의식 체험 (4회)
   . 수강료 : 150만원/16회(주2회, 2개월)
   . 추천 도서 : 기적의 손 치유, 빛의 힐링, 유체 이탈, 람타, 영혼의 해부, 별들에게 물어봐, 나는 누구인가?


3. 심화 과정

심화 과정은 전문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적인 앎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제대로 인식하게 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의 의도대로 사는 것에 대해 공부합니다.

   . Crystal line (영혼의 의도와 창조에 대한 선) 명상
   . Core star 명상
   . 매주 목요일 “심화 회원 모임의 날”을 통해 서로의 다양한 체험을 공유함
   . 심화 회원은 시간제한 없음
   . 200만원

조회 수 :
1643
등록일 :
2003.07.03
16:45:07 (*.222.199.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956/8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9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5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4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0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8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4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9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0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3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5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107     2010-06-22 2015-07-04 10:22
6514 기대되는 일들(2) - 수잔 클라크 2002. 8. 18 [5] 이주형 1561     2002-08-23 2002-08-23 01:37
 
6513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560     2022-01-09 2022-01-16 05:44
 
6512 모든과정설명 [2] 12차원 1560     2011-05-03 2011-05-04 20:16
 
6511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1560     2007-11-28 2007-11-28 15:48
 
6510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560     2007-09-10 2007-09-10 03:44
 
6509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1560     2007-07-24 2007-07-24 01:05
 
6508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1560     2007-07-17 2007-07-17 18:16
 
6507 저 에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3] 마리 1560     2007-05-28 2007-05-28 08:20
 
6506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1560     2005-07-16 2005-07-16 12:27
 
6505 역사와가설의 차이 육해공 1559     2022-06-23 2022-06-23 12:57
 
6504 와 끝내준다 [1] 토토31 1559     2022-03-18 2022-03-18 10:08
 
6503 국제상황 / (펌) 빛과 어둠의 마지막 전투 아트만 1559     2020-11-06 2020-11-06 04:03
 
6502 긴급뉴스 [33] 우상주 1559     2007-03-28 2007-03-28 20:26
 
6501 사랑 (눈의꽃) - 상승구조 추가 19의 의미. file 엘핌 1559     2005-11-21 2005-11-21 13:18
 
6500 나를 죽이는 것은 귀신 우두머리니라 [2] 그냥그냥 1559     2005-06-02 2005-06-02 08:24
 
6499 맹추위 속에 꽃을 피우다니.../ 매화와 목련 [1] 노머 1559     2005-01-04 2005-01-04 11:16
 
6498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1559     2003-04-22 2003-04-22 01:58
 
6497 신의 세계 천상은 어디에 있는가 한울빛 1559     2003-01-26 2003-01-26 02:52
 
6496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58     2022-01-31 2022-02-01 20:32
 
6495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1558     2021-07-07 2021-07-22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