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꼬모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이곳 말고도 다른곳에서 읽은 바 있기에

글에 대한 개인의 소견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래의 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를 않아서

초보 영성인인 가이아 킹덤이 나서게 된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진정 이 시대에 눈뜬자가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모두들 쉬쉬하고 나서지를 못하는 것입니까?

 

모두의 판단으로 행동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지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오직 나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는데 이렇게 임박한 일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제 안의 신성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견해로는 지금은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모두들 캄보가 되고 싶으십니까?

저는 캄보와 나루에 대하여 여러차레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캄보가 먼저 오고 나루는 한참 뒤에 왔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중심을 잡고 자신안의 신성과 연결을 공고히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이번 일은 무사히 넘어갈 것입니다.

 

모두들 자신의 판단과 잣대로 대응하시리라 믿지만

조심들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신안의 신성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오직 자신 안에서 싹이 트인 신성만이 자신을 구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간이 20일 오후 9시 25분에 걸처 있으니 만 24시간이 남았네요

위의 글이 사실로 다가오시는 분은 서둘러 가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위의 글의 진위를 알지는못합니다.

다만, 제 안의 신성에게 간절히 응답을 요구했지만 고요하기만 합니다.

캄보와 나루에 대한 그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안타깝게도 그 그림은 제 머리속에만 있습니다.

먼저 온 캄보를 선택한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 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설렁 이번에 우주선 모함에 탑승하는 일이 실제로 생기더라도

그것은 구원이 아닌 로봇화의 길이 될것이라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침착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자신안의 신성과 대화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87
등록일 :
2013.03.20
21:33:55 (*.197.218.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461/1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461

은월광

2013.03.22
12:19:17
(*.112.121.151)

유에포 탑승과 같은 일은 아직 없을 겁니다.

오늘이 그들이 주장하는 세번째 탑승날인데 그냥 공을 치고 돌아올테죠.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 우선 500명을 모아야 하는데, 이 500명이 모이기 전까지 모임을 갖더라도 탑승은 실패로 돌아가겠죠. 그 와중에 다양한 유에포들이 나타나서 확인정도는 시켜주겠지만요.

위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있었거든요. (이점이 중요하져 ㅡ,.ㅡ;)

여하튼 여차저차해서 수개월에서 수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뒤 500명이 모였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후에는 계획이 변경되었다면서 천명을 모으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계획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대책 회의를 한다면서 시간을 질질 끌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수년이 지나면 유에포 구출글을 올렸던 사람들은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낚였다는 사실을요. 아마 제 말이 이해가 안될 겁니다. 외계인들이, 그것도 인류를 창조했다는 신이 왜 자신들을 속이겠냐고요. 하지만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ㅋㅋㅋ

그래서 자기 중심을 잡으라고 하는 거고, 수행과 마음 공부를 하라는 거지요. 


가이아킹덤

2013.03.22
17:19:56
(*.60.247.29)

답변을 달아주신 은월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지금은 23일이니 아무일 없이 지나갔군요

꼬모네님이 올린 글도 지워지고 안보이네요

그렇지만 간만에 은월광님이 댓글을 다셨으니 이글은 남기도록 해서

이와유사한 일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로 삼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0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1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2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1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9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3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4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8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8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614     2010-06-22 2015-07-04 10:22
13588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1703     2013-08-25 2013-08-25 18:22
 
13587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429     2013-08-25 2013-08-25 15:48
 
13586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은하수 3812     2013-08-25 2013-08-25 15:47
 
13585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767     2013-08-25 2013-08-27 16:18
 
13584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1818     2013-08-25 2013-08-25 15:26
 
13583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590     2013-08-24 2013-08-25 18:35
 
13582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716     2013-08-24 2013-08-26 05:48
 
13581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1934     2013-08-24 2013-08-27 13:07
 
13580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1786     2013-08-23 2013-08-24 22:50
 
13579 빛의지구나 영성적인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 권하는 도서 [5] 장승혁 1703     2013-08-23 2013-08-24 19:29
 
13578 근본주의 기독교가 진실로 진리라 한다면, 세상 어느 단 한사람도 천국 갈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5] 은하수 1427     2013-08-23 2013-08-24 23:12
 
13577 제 정신인가? [4] 유치원선생 1420     2013-08-23 2013-08-25 15:19
 
13576 깨달음에도 종류가 잇나요? [6] 장승혁 1700     2013-08-22 2013-08-23 09:36
 
13575 웅장한 섹타일(sextile) - 8월 25일 - 솔로몬의 봉인(육각성형) - 테마 - 변환 - 플레이아데스 [1] 세바뇨스 2941     2013-08-21 2013-08-22 10:32
 
13574 뱀(에아 or 엔키) 억울하게 사탄누명을 쓰게 된 사연 사실인가요? 은하수 1637     2013-08-21 2013-08-21 22:43
 
13573 (링크) Ashtar Speaks: "9월에 있는 에너지와 최초 접촉" - 2013.8.19 세바뇨스 2738     2013-08-20 2013-08-20 16:11
 
13572 요즘 인터넷 지식 검색을 해보니...증산도가 프리메이슨이다...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4] 은하수 2615     2013-08-20 2013-08-26 13:06
 
13571 죽음의 중요성과 행복 [4] 조가람 2134     2013-08-19 2013-08-21 21:00
 
13570 말테크 베리칩에 관해서 물어볼께요 [2] 은하수 1790     2013-08-19 2013-08-20 14:53
 
13569 즐거운 휴일입니다. [3] 가이아킹덤 1789     2013-08-18 2013-08-25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