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본 애니매이션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그 이야기가 무엇이라도 대립되는 관계를 설정함. 대립관계가 없으면 결코 진행이 안되는 것이 일본 에니메이션의 특징임.

 

선과 악의 구조 와  그것을 극복하는 한명의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을 주축으로 악에 대립되는 모든 존재들이 모이고

그렇게 이분화되어 악을 이기고 결국은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즉 대립관계가 존재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감.

결국 한순간의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들에 불과함.  실상이 아닌 허상임.

 

 

결국 확장개념이 아니라 그렇게 뺑뺑이 되는 구조. 뺑뺑이 돌면서 항상 지들끼리 싸우는 구조.

그럴바에는 아예 시작도 안하는 편이 낳음. 언제나 제자리 올꺼면서 왜 시작하고 나서는 불만이 그리 많은지.

도움의 손길은 또 얼마나 뻗히는지....   그래서 시작이 그런개념으로 먼저 시작되면 전쟁밖에 일어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악의 경우는 보통 현실의 개념이 많이 들어가 기계문명의 발달로 다른 문명에서의 자신들에 대한 침략을 가장 두려워하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즉 어떤 통제에 대한 분노로 항상 주인공들이 시작하고, 결국은 그 문명을 동경하는 마음이 또한 짬뽕되어서 표현되어짐.

 

 

 

일본은 요정이 많이 사는 나라라 느끼는데 즉 근원으로 가면 이 요정들은 정령계와도 부분적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요정들이 요귀가 되기도 함. 요귀라는 것은 요정들이 사람들의 때를 많이 타서 악감정에 길들여질때 요정들이 요귀로 변화하고 보통 그 곳은 작은 자연재해가 많이 잃어남. 요귀는 사람의 형상으로 변화 가능함.

 

 

정령계의 방식을 비유하면 마라톤과 비슷함.

천천히 한걸음씩 가는 방식임. 마라톤의 끝은 월계관.  여러 빛깔의 월계관마다 정령계의 존재들이 살고있고,

이 월계수가 배가 되어 그것을 타고 내려오는데 이 잎은 정령들이 사는 집이 됨.

보통 숲이 많은 곳에 정령들이 내려와 요정의 형태로 많이 살고, 아프리카나 남미쪽이 정령이 많다고 느낌.

 

일본의 요정같은 경우는 아시아에서 많은 편인데 한걸음씩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닌 꼼꼼함과 세밀함의 특징이 더 많이 나타남.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진 이들의 사상구조는 보통

현실에서는 과학 문명 특히 기계중심적이고, 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상이 아주 뿌리깊게 박혀있음.

그리고 신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고, 외계존재가 사람을 창조했다고 믿는 흐름이 대부분임.

그리고 항상 대립관계를 유지하는데 그것은 어차피 에너지적으로는 거품임. 많이 알아야 소용없다는 뜻임.

 

단편적인 비유로 우리나라가 무엇만 했다 하면 그것과 라이벌로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농후함.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거품임.

 

 

 

 

 

 

 

 

 

 

=====================================================================================

 

 

 

한국의 영화를 많이 보십시요.

 

 

 

 

 

 

 

 

조회 수 :
2125
등록일 :
2010.06.21
18:44:28 (*.37.23.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0932/f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0932

무한광자

2010.06.21
19:01:08
(*.85.196.96)

한국 영화봤다가 일본 애니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1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0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0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3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3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5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9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9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4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026     2010-06-22 2015-07-04 10:22
12361 성전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78     2006-09-29 2006-09-29 17:40
 
12360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478     2007-09-27 2007-09-27 18:31
 
12359 자유 [3] Ellsion 1478     2011-04-02 2011-04-02 15:34
 
12358 백신 부작용 [10] 베릭 1478     2021-09-17 2021-10-08 12:20
 
12357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1478     2021-12-16 2021-12-16 14:03
 
12356 美, WMD 정보조작 파문 확산 일로 김일곤 1479     2003-07-10 2003-07-10 18:26
 
12355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1479     2003-11-04 2003-11-04 13:27
 
12354 선고 악은 하나인가? [5] [30] pinix 1479     2004-03-04 2004-03-04 17:08
 
12353 괴상한 꿈하나...지구에 관한.. 노희도 1479     2005-02-27 2005-02-27 23:46
 
12352 [펌]매국노들-줄기세포 특허 미국에 넘기기 직전(긴급) [10] 그냥그냥 1479     2006-06-27 2006-06-27 07:35
 
12351 인간은... [4] ghost 1479     2007-05-31 2007-05-31 21:42
 
12350 매우 편안하고 감동이 넘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가이아킹덤 1479     2013-11-03 2013-11-03 09:41
 
12349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1479     2015-07-07 2015-07-07 00:57
 
12348 베릭님에게 ... [2] 화이트홀 1479     2020-04-26 2020-06-18 20:32
 
12347 고 손정민 군의 심령사진 : 개의 얼굴 2 발견 [1] 베릭 1479     2021-09-02 2021-09-08 15:42
 
12346 창의력과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추구하는 예술가 영혼들이 살아가는 지구 베릭 1479     2022-01-27 2022-02-11 03:50
 
12345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1480     2003-07-18 2003-07-18 22:16
 
12344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1480     2004-06-01 2004-06-01 23:03
 
12343 강인한님에게 받치는 글.... [4] 노희도 1480     2005-12-04 2005-12-04 15:35
 
12342 그냥 생각난게 잇는디 [6] [42] file 광성자 1480     2006-04-15 2006-04-15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