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님  글 읽어본바 제 의견을 제목으로 전달합니다.


빛의 지구는 도서관같은 정보의 보물창고가 되었습니다.

책에는 양서가 있다면 악서도 있고 불량서적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운영자님께서는 두가지 상반되는 정보를 비교판단하면서

어떤 정보들이 진실한지? 깨닫기를 바라시는 교육차원에서

해괴한 내용의 글들조차 허용을 하셨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더이상 거짓말 소설들이 이곳에 등장하는 것을 결사 반대합니다.

이곳은  특정 단어나 용어를 검색해서 들어온 누리꾼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알아가는 공간이며, 이전 자료들을 되풀이해서 복습하기 좋습니다.

누리꾼들이 드나드는 증거는 과거 자료들의 조회수를 보면 확인이 됩니다. 조회수들이 어마어마하게 찍히는 이유들이 있어요. 그런즉 빛의 지구가  활기를 잃어간다는 관점은 표피적인 해석일뿐입니다.  


아트만 운영자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과 올바른 논리가 체계화되신 인재로서 찾아보기 드믄 분입니다.

즉 모범적인 정신성을  스스로 확립하신 아트만님이 운영하는 빛의 지구는 영성정보들만 아니라 현실 역사의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준수하는  특별한 인터넷 도서관으로서 기능들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들을 주는 영성정보들이 가치높고 바람직합니다.

동시에 지금 주변 현실들(현재 역사)과 연결되면서 문제해결책을 탐구하되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글쓰기와 정보소개들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은 빛의 지구를 탓하겠으나, 시간에 쫒기면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새글들 쫒아서 읽기도 벅찹니다. 그런즉 양질의 정보를 고르고 선택해서 게시판에 소개하시는 아트만님 수고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빛의 지구 게시판에 혼돈과 혼란의 거짓이 뒤섞인 글들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 바랍니다.  이후로는 말의 책임감과 언어표현의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고서 글을 게시하는 회원들이 많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빛의 지구를 방문하는 분들마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20.10.20
19:04:41 (*.100.106.1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660/2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6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5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53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5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5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32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68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94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93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71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2055
12326 아침이다! [1] [48] 아. 2011-11-21 2095
12325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2467
12324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20 4900
12323 도올의 EBS 중용 강의에서 아쉬운 점 몇가지. [19] 유전 2011-11-19 2032
12322 안철수는 이명박과 이건희의 공동작품 [28] 그냥그냥 2011-11-19 2185
12321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011-11-18 2412
12320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베릭 2011-11-17 1998
12319 4차원 신비의 세계 [5] 베릭 2011-11-17 2156
12318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2011-11-17 1806
12317 스타시스 채널링과 유란시아서 (1)~(5) [15] 베릭 2011-11-17 3200
12316 [2] 아. 2011-11-17 1842
12315 김문주. [4] [31] 파란달 2011-11-16 2179
12314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2011-11-16 1660
12313 [8] 아. 2011-11-15 1603
12312 자 . 머리를 쓰자꾸나!! [4] [50] 파란달 2011-11-14 2470
12311 개망 [3] [29] 아. 2011-11-14 2047
12310 속임수2 자하토라 2011-11-14 1885
12309 거짓말에 대해. [5] 파란달 2011-11-14 1683
12308 불행 [19] 파란달 2011-11-14 1804
12307 약해진 뼈의 강도가 다시 강해질수 있을까요 [1]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1-1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