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쉘든 나이들과 죠지 아담스키를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UFO/외계인 그리고 초현실들에 아주 관심이 큰데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지구 내부에는 레무리아 문영의 뒤를 이은 아갈타 샴바라가 존재한다.

2. 태양계 의 모든 10개의 행성엔 주민이 살며 그중 금성이 모든면에서 으뜸이다.

3.우리의 의식이 깨어나지 못할 경우 23세기쯤 d/r 동맹의 주 종족인 드라코닉의
  
   광폭한 식민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4.라엘은 엘로힘을 접촉한 건 사실이나 엘로힘은 결코 우리의 창조주가 아니란 것이며
  
   인류의 종교를 악용하여 군림코자 하는 악성 외계인이다.

5. 예수의 존재적 위치는 결코 석가모니,마호메트 급이 아니며 그 자체가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과 같다. 이 점 만큼은 행성 활성화 그룸도 인정했으면 한다.

6.한국은 우주 문명권 으로의 환생을 하기 직전 반드시 거치는 마지막 지구상에서의 삶의

  장소로 한국인의 영혼은 전지구상의 모든 종족 가운데 영적으로 가장 발달되어 있다.

7.세계는 국제 유다야 신디게이트와 장미 십자단, 일루미니티,템플 기사단등의 하위 조직을

  거느린 악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을 본부로 하여 지배하고 있으며 이들 조직을 비밀리에 지배

  조종하느 건 제타 레티쿨리 ->드라코닉 등이다.

저의 생각 가운데 행성 활성화 그룸의 메시지와 다른 점이 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을 듣고 싶어 올린 겁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2335
등록일 :
2002.08.02
01:14:58 (*.100.208.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222/3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222

채널러감별사

2002.08.02
06:34:11
(*.50.240.32)
흠 책에서 읽어보신것인가요?
님이 직접 가보신것인가요?

한국은 모든 종교가 참 장사가 잘되는 그런 나라이지요. 그렇다고 영성이 풍부하다란것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여러분들도 오라를 보게 되시면 알게 되겠지만,
한국분들의 오라는 오히려 서양인들에 비해 탁합니다. 이유는 모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직 영적으로 진화가 덜 되었다는 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예수는 다른 성자들과 다르다?는 님의 의견은 동의할수 없군요.^^ 무슨 이유에서 그러시는지.

라엘리안은 언급의 가치도 없지요.
악성 사이비 교주에 또 많은 이들이...속고 있는것이고요.

지구 내부에 있는 샴발라...아시다 시피 지구 안은 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보다 크고 과학도 발달한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구의 안이라고 하지만 우리 밖에 사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틀린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지구 안이다...라고 딱 꼬집어 말하긴 힘들겠네요.

물론 외계에도 스타워즈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이는 무슨뜻이겠습니까?
스타워즈를 진행할만한 과학수준이 있떠라도 아직도 남을 지배하고 정복하려는 욕망이 있다는것은 영적으로 아직 창조성에 진입하지 못한 별들이 많다는 말이겠지요.

외계인이라고 무조건 우리가 굽신거리는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도 나름대로의 단계에 맞는 진화의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스승님들도 많고요.

악의 세력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것 과는 조금 틀립니다.

2차원세계에서 더 살아야 하는 그 무엇인가가
무슨이유에서인지, 3차원세계로 환생하게 되는것이지요. 벰파이어, 드라큐라 같은 자들이 그런류입니다.
유다야 신디케이트, 장미십자단같은 것은 인류가 윤회를 거듭한다는 의미에서 심증은 가지만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절대주, 창조주와 예수는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님도 예수님과 동격입니다.

한마디

2002.08.02
11:39:46
(*.73.239.50)
어떤 근거로 사람들이 외계인한테 무조건 굽신거린다고 생각하나요? 저의 경우 외계인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지만 그들에게 의존한다거나 그들을 숭앙시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외계인한테 굽신거린단 말씀이신지요????

김세웅

2002.08.05
12:12:31
(*.73.0.135)
'타' 자로 시작되시는 필명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여기서 실명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만, 개인의 종교에 관한 논의가 될만한 내용은 빼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를 이해할 시간과 정신을 싸우는데 낭비할 순 없지 않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8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5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19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09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5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6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1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042     2010-06-22 2015-07-04 10:22
4282 아직도 빛의알갱이가 보이는분들 있습니까 [2] 조약돌 2238     2012-09-15 2013-07-02 05:55
 
4281 내일 아침 눈을 뜨면... [2] [5] 새시대사람 2171     2012-09-15 2012-09-16 11:41
 
4280 한국 기독교인들의 교조---그 어둠의 실체 [1] [2] 베루뤽벼루뤽 1913     2012-09-16 2012-09-20 10:41
 
4279 누군지 모르지만 용기의 실체 [9] 베루뤽벼루뤽 1859     2012-09-16 2012-09-22 07:56
 
4278 제주 양민 3만명 학살로 강탈로 번돈으로 교회를 만들고... [1] [34] 베루뤽벼루뤽 2246     2012-09-16 2012-09-17 21:10
 
4277 한기총의 과거 태반이 신사참배 강요하고 ....투옥시키는데 행동대장 [45] 베루뤽벼루뤽 2308     2012-09-16 2012-09-16 10:40
 
4276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2070     2012-09-17 2012-09-18 17:33
 
4275 한기총은 칼빈의 길을 습득하며 가고 있다... [37] 베루뤽벼루뤽 2328     2012-09-17 2012-09-20 10:56
 
4274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 [2] [33] 베릭 2396     2012-09-21 2013-05-16 04:46
 
4273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1924     2012-09-21 2012-09-22 10:44
 
4272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2124     2012-09-21 2012-10-13 12:31
 
4271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2012     2012-09-22 2012-09-22 10:40
 
4270 3dd에관하여 [2] 조약돌 1989     2012-09-23 2012-09-23 22:02
 
4269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397     2012-09-23 2012-10-05 20:35
 
4268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90     2012-09-23 2012-09-25 09:26
 
4267 인생의짧은글 [2] [2] 조약돌 2202     2012-09-23 2012-09-24 09:55
 
4266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2254     2012-09-24 2012-09-24 01:03
 
4265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367     2012-09-24 2012-09-26 11:55
 
4264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2166     2012-09-24 2012-09-24 21:08
 
4263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4] 가이아킹덤 2386     2012-09-25 2012-10-0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