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일전에 어느 비정한 견주가 개를 비닐봉지에다 담아서

쓰레기장에 버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견주는 개가 늙고 병들어 어차피 죽을거니까 내다 버렸다고 하는데

세상에 저런 생명을...어찌 한치의 마음의 양심도 없이 저렇게 무심하게 내다 버릴수  있습니까?.

참으로 그 동물을 보니 너무 가엽고 한없이 불쌍하기만 하더군요...


저 개도 말만 못할뿐이지 다 감정이 있는 소중한 생명인데

그 개는 버려질 당시 얼마나 주인에게 크나큰 충격에 빠져 있었을까요?.

정말 동물보호법을 하루빨리 개정해서 견주에 대해서 처벌을 강력하게 하는 법안이 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를 놓고 장사하는 보신탕집등이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겟습니다.


보신탕집이 도대체 왠말이랍니까?.

21세기에 우리가 미개한 종족도 아니고 어떻게 반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잡아먹을수 있단 말입니까?.

이는 도저히 있을수 없고 용납될수도  없는 일 입니다.

하루빨리 법이 개정돼서 이러한 사태가 다시는 재발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조회 수 :
2529
등록일 :
2018.02.04
09:20:23 (*.204.69.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072/e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072

newbie

2018.02.06
02:23:25
(*.167.112.217)

정말 애지중지 가족처럼 키운 개라면 그렇게 함부로 못 버릴걸요. 개가 사람하고 오래살다보면 사람 하는말 다 알아듣고 가족처럼 느껴지는데 그렇게 함부로 버리는 사람은 견주가 아니거나 혹은 밖에다가 묶어놓고 경비용으로만 개가 늙어죽을때까지 쓰다가 필요없어지니깐 버리는걸껄요.

플라타너스

2018.02.06
05:49:43
(*.180.62.22)

사람이나 ..,견주가 개가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목줄을 달아놓는가 하면 물건처럼 아무렇게나 취급하는데 그 개는 그 사람 마음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개는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 반려동물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인식이 하루빨리 바껴야 하는데

그래야 두번다시 이런 일이 안일어나는데...

너무 가슴 아파요

플라타너스

2018.02.10
13:33:19
(*.14.141.101)

살면서 고양이,개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제가 가진것이 있다면 좀 많이 나누는 사람,.,어려운 사람들을 좀 많이 도와주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요..

이번생에 좀더 좋은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60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67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60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31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51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97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96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07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93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4224
13702 예수 그리스도의 강론 저자 서문 및 참석자 소감 [8] Friend 2010-02-22 2483
13701 쉬어가는 페이지 (마법적인일들) [1] 12차원 2010-06-29 2483
13700 Who am I ? [1] 베릭 2011-10-25 2482
13699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 한울빛 2002-07-31 2482
13698 현실바꾸기 [2] 베릭 2022-06-09 2481
13697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2011-03-29 2481
13696 이번 워크샾에 셩.합.존.님을 초대 합시다 비온다 2002-07-19 2481
13695 코리아전쟁 그 진실을 벗긴다!! 아트만 2024-01-27 2480
13694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하고나서 [1] [44] 가이아킹덤 2012-10-20 2480
13693 채널링에 낚이는 사람들 [2] file 곽달호 2007-10-04 2480
13692 오늘 밤 11시, 기도와 명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9-27 2479
13691 초록 별 프로그래밍 1 [1]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29 2479
13690 신약성경이 조작됐을 가능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02 2478
13689 빛, 그리스도와 사탄 (네라님... 사탄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해석하세요) [10] 베릭 2012-05-11 2478
13688 어제는 보이지않는 상태로 수련을 했습니다 [14] 회귀자 2011-01-07 2478
13687 숨겨진 이야기 2 아트만 2021-04-20 2477
13686 미래세의 의미 유전 2013-01-23 2477
13685 사념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4] 베릭 2022-09-12 2477
13684 유란시아서 소개와 유란시아서 요약 [1] [64] 베릭 2011-02-17 2477
13683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2003-10-21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