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나는 샴브라. 나는 가족입니다. 한목소리며 많은 목소리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정수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영혼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이러한 우주속에서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공간속에서 인간과 신성의 분리란 없습니다. 인간과 신성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말하고자 하는 자신의 에센스를 허락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에센스를 허락합니다. 체험하고자 하는, 되고자 하는 영혼을 허락합니다. 나는 샴브랍니다, 하나의 진동이며 모든 진동입니다.

나는 당신의 에센스입니다, 나는 죽음이 없는 존재의 에너지를 나눕니다. 오직 존재의 삶만이 있습니다. 인간성은 죽음에 대한 관심이 있고, 그 관심은 아무것도 없음으로 가는, 어느 지점에서 모든 것은 끝날거라는 관심입니다.


나, 자신의 에센스는 죽음은 존재하지 않음을 기억나게 합니다. 나는 앞으로 앞으로 계속갑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그 여정을 계속합니다. 끝은 없습니다.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생함 만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에센스는 살도록 움직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던 문제되지 않고 살고, 살며 순간속에서 나의 소중한 순간을 자신의 충만함으로 채웁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당신이 나를 양육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당신의 내면에 있는 나는 당신을 둘러싼 모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시작이었고 끝이 없습니다. 나, 당신의 본질인 나를 탄생된 어린아이처럼 양육 해주세요. 나는 당신의 본질로 당신이 나를 느끼길 요청합니다. 나는 현존이며 항상있습니다

나, 당신의 본질인 나는 당신과 분리되었습니다, 또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재 통합합니다. 우리는 오직 순간속에서 통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신의 본질로 지난 과거속에서 통합할 수 없었습니다. 가능성의 미래에서 재 통합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당신과 순간을 단지 나눌 수 있었읍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영혼으로, 영으로 다시 나와 사랑에 빠지길 요청합니다. 우리가 하나며 똑 같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신과 사랑에 빠지세요.

죄스러움과 부끄럼 없이 당신과,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짐을 느끼세요. 당신이 나를 사랑할 때, 당신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모든 것을 위한 당신의 사랑은 나를 통해 발견될 겁니다. 사랑은 외부에서 먼저 발견되지 않을 겁니다. 사랑은 먼저 내면에서 발견되어집니다.

나는 본질로 당신의 영혼, 당신의 빛으로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당신이 나를 찾고 있지요. 자신의 잃어버린 부분을 찾고 있지요.  그러나..나는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나는 당신의 진실로 들어갑니다.

느낌으로서 당신의 의식으로 ...물결로,   숨으로...산들바람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당신이 준비되면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어떤 죄스럼도 놓아주면 당신에게 나옵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나타납니다.신성한 인지로 당신에게 나타납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 나를 포함하면 힘과 영광으로 준비되면 나타납니다. 나는 당신입니다, 결코 잃어버린적 없으며, 항상 여기서

지금속에서 나와 함께 앉았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 당신이 양육중입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과 보호가 필요하죠. 나는 당신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는 단순히 느낌, 느낌입니다. 나는 당신이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당신이 거기 있어 나를 참석시키는 느낌이 필요합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당신이 숨쉬는 숨속에서 살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앉아 있는 순간에 있고 삶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분리되지 않았고 당신이 어떤 이해와 더
높은 배움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여기 있고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에센스로 한 생애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나는 자신인 모든 것의 정체입니다 .나의 정체성은 집을 떠날 때 나 스스로에게 준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완성을 가져올 겁니다. 이해와 지혜 그리고 결코 알수없었던 당신의 사랑을 가져올 겁니다.

나는 당신에게 힘과 균형 느낌을 가져다 줄 겁니다. 그 무엇보다 더 많은 것을 , 바로 당신의 삶을, 영원한 삶, 충만한 삶을 가져올 겁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로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는 영겁의 시간동안 인내로 기다렸습니다,

연극을 마치고 하나의 체험에서 다른 체험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것을, 떠나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빛에서 있는 체험을 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간형태에서 있는, 생애들을 변화시키는, 몸을 변화시키는, 진동상태를 변화시키는, 차원들을 변화시키는, 당신이 인간으로 사는 변화, 천사로서 사는 변화를 나는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 마음으로가 아닌 당신의 바로 존재로서의 이해를 가져올 겁니다. 난, 당신의 영으로 순간에서,  깨어나는 숨으로 준비될 때 나옵니다

나는 당신의 본질이며 당신에게서 나올 겁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어떤 장소에서는 아닐 겁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체험과 진동에서 나올 겁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를 찾기 위해 낡은 장소를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직 그 순간을 바라보세요..I am Shaumbra. We are family.나는 샴브라며. 우리는 가족입니다.

                샴브라 신인 시리즈 샤우드 2장 중에서..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07.07.27
17:44:29 (*.6.105.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39/7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20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26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18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91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11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55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57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69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52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9925     2010-06-22 2015-07-04 10:22
2527 소설선중에서 펀글 [1] 청의 동자 1340     2003-10-12 2003-10-12 14:56
 
2526 서적 [1] 푸크린 1340     2003-08-30 2003-08-30 14:07
 
2525 지성합니다. -_- 정진호 1340     2002-08-20 2002-08-20 01:24
 
2524 십천무극의 문과 한백나무와 관련된 전언들 가이아킹덤 1339     2014-12-05 2014-12-08 12:36
 
2523 곽달호님 [1] KKK 1339     2007-09-27 2007-09-27 21:47
 
2522 저의 모순된 행동,글에 혼돈하시는 분이 계신데.. [3] ghost 1339     2007-09-26 2007-09-26 22:20
 
2521 외계인 23님 반갑습니다. [4] 라파엘 1339     2007-09-09 2007-09-09 22:26
 
2520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2] 멀린 1339     2007-08-31 2007-08-31 19:58
 
2519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339     2007-06-03 2007-06-03 00:11
 
2518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1] 문종원 1339     2004-10-15 2004-10-15 23:21
 
2517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1339     2004-03-27 2004-03-27 23:29
 
2516 ego의 벽을 넘어-절망의 끝에서 그 영혼은 향기가 난다 유환희 1339     2003-11-23 2003-11-23 19:47
 
2515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339     2003-04-20 2003-04-20 00:06
 
2514 아동 [1] 유승호 1339     2002-09-11 2002-09-11 10:07
 
2513 여러분 ! 죽기 전에는 꼭 다음을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2] 베릭 1338     2021-11-01 2021-11-01 20:45
 
2512 '빛의여정' 2008년 1월 정기 모임을 공지합니다. [28] 연인 1338     2008-01-13 2008-01-13 21:20
 
2511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file 오성구 1338     2007-11-17 2007-11-17 15:08
 
2510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file 연리지 1338     2007-08-10 2007-08-10 21:28
 
2509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1 - 유에프오라고 제보된 비행기 [3] 삼태극 1338     2006-04-24 2006-04-24 10:56
 
2508 네사라 알림에 함께하는 대화방 시간 (PAG 네사라 지원 모임) 운영자 1338     2004-02-25 2004-02-25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