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식漢이란 이름의 부정적인 면에 알게모르게 스스로 엮어들고 말려드는 것 같은 느낌이
슬그머니 들던 차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운영자의 권고가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얼굴을 보면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이름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안팎으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고민할 것 없이,
애초에 빛의지구에 가입했던 한글아이디와 똑 같이 이름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나무는 제가 닮고 싶은 생명체의 모습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지구의 터줏대감이고,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한 자태,
대기를 정화시키는 것으로 오히려 생명력을 얻는 모습은 가장 완전한 생명체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나무는 제 바램이자 희망입니다.





조회 수 :
1909
등록일 :
2007.10.14
23:48:49 (*.214.215.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666/0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666

죠플린

2007.10.15
00:44:18
(*.112.57.226)
profile
나무? 나무! 대전에서 4는 나무인가요?

나무

2007.10.15
00:57:32
(*.214.215.213)
나무는 제 로그인 ID입니다. 대전과는 아직 인연이 없습니다만...

죠플린

2007.10.15
01:03:47
(*.112.57.226)
profile
아 그렇군요 내가 아는 분이 있는 데 그분도 아이디가 나무!라서.

조강래

2007.10.15
08:44:48
(*.205.148.118)
잘 하셨네요

漢은 중국 한나라를 빗대어 욕하는 말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괴한 치한 악한 등

도사

2007.10.15
10:53:21
(*.248.25.69)
축하합니다. ^ ^

코난

2007.10.15
12:48:33
(*.182.144.37)
잘 하셨습니다.....
"나무"라서 공기가 좋아지겠습니다

2007.10.15
22:27:13
(*.214.215.215)
축하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3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486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37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11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29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73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7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87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70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1773
6581 제 어릴때의 희안한 경험 [1] 최시원 2002-10-07 1941
6580 행성활성화그룹(PAG)의 목표 최정일 2004-11-21 1941
6579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006-11-11 1941
6578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2007-09-12 1941
6577 토요일 강남모기 후기 [11] 2007-10-28 1941
6576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2010-02-03 1941
6575 스타시스도 불발이군요 [3] 조약돌 2011-12-17 1941
6574 [단독특보] 임박 - 중국공산당 중공 해체, 중국민주화, 파룬궁 탄압중지 명예회복 대도천지행 2012-05-08 1941
6573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018-08-16 1941
6572 오늘자 제니퍼 레포트 [5] lightworker 2002-09-29 1942
6571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2003-10-31 1942
6570 은하연합메세지를 읽어보니까 [2] 유민송 2003-12-06 1942
6569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004-12-10 1942
6568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6] 청학 2007-05-13 1942
6567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2007-07-13 1942
6566 한국슈넬제약 [5] 모나리자 2007-10-18 1942
6565 몇달간 탈퇴 하고 깨달은 것.. 아리엘 2008-08-04 1942
6564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하늘날개 2013-02-12 1942
6563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6] [33] 베릭 2012-02-08 1942
6562 조가람님,베릭님 궁금한게 많아서요.. 플라타너스 2018-04-26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