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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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이네요...^^
자신의 길... 빛나게 잘 걸어가시고 있으신지요.
추석이 내일인데 모두들 가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스타트랙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시리즈는 잊어버려서 기억은 안나지만...
요즘 보이저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이 시리즈의 대본을 쓴 사람이 사람같지가 않더군요...^^
흥미를 돋우는 그런 이야기속에는...
정말 모르면 쓸수 없는...
의식이 각성되지 못하면 도저히 쓸수 없는...
의미와 숨겨진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할 수록... 대본을 쓴 사람이 외계인이 아닐까...
적어도 채널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대부분의 외계인과 우주를 소재로 하는 영화들은 외계의 적을 설정하고 그 성향은 거의가 나쁘게 그려버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인디펜던스데이는 그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아! 여러분들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인디펜던스데이의 우주선 내부의 모습은 외계우주선의 모습과 적어도 내부는 똑같다고 합니다... 지난 미내사 주최 "국제 신과학 신포지엄"에 나왔던 NASA에서 우주개발에 중요한 일을했던분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도저히 내부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만들 수 없다고...
아무튼 그런 영화를 보고있자면 의식의 제한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고...
보고나면 가슴이 갑갑해져 버립니다.
그렇지만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고나면 대개 그 반대를 느끼죠.
스타트렉을 볼수록...
은하연합이 기획한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요.
누가 왜 만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겠죠.
하지만 현실이 아닌 상상속에서조차 의식을 제한하게하는 것들을 볼수록...
그 반대를 보고싶어지게 되네요...
아... 스타트렉은 케이블 방송 HEN에서 수목금 밤 11시 15분경부터 한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http://www.cnjoy.net/html/ 를 참고하세요...
"늘 빛과 사랑 속에 머무르시길"
자신의 길... 빛나게 잘 걸어가시고 있으신지요.
추석이 내일인데 모두들 가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스타트랙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시리즈는 잊어버려서 기억은 안나지만...
요즘 보이저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이 시리즈의 대본을 쓴 사람이 사람같지가 않더군요...^^
흥미를 돋우는 그런 이야기속에는...
정말 모르면 쓸수 없는...
의식이 각성되지 못하면 도저히 쓸수 없는...
의미와 숨겨진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할 수록... 대본을 쓴 사람이 외계인이 아닐까...
적어도 채널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대부분의 외계인과 우주를 소재로 하는 영화들은 외계의 적을 설정하고 그 성향은 거의가 나쁘게 그려버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인디펜던스데이는 그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아! 여러분들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인디펜던스데이의 우주선 내부의 모습은 외계우주선의 모습과 적어도 내부는 똑같다고 합니다... 지난 미내사 주최 "국제 신과학 신포지엄"에 나왔던 NASA에서 우주개발에 중요한 일을했던분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도저히 내부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만들 수 없다고...
아무튼 그런 영화를 보고있자면 의식의 제한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고...
보고나면 가슴이 갑갑해져 버립니다.
그렇지만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고나면 대개 그 반대를 느끼죠.
스타트렉을 볼수록...
은하연합이 기획한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요.
누가 왜 만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겠죠.
하지만 현실이 아닌 상상속에서조차 의식을 제한하게하는 것들을 볼수록...
그 반대를 보고싶어지게 되네요...
아... 스타트렉은 케이블 방송 HEN에서 수목금 밤 11시 15분경부터 한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http://www.cnjoy.net/html/ 를 참고하세요...
"늘 빛과 사랑 속에 머무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