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는 외계인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 맞나요?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해 주세요.
조회 수 :
1429
등록일 :
2003.10.17
09:06:28 (*.252.1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49/1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49

이은영

2003.10.17
10:27:05
(*.114.22.50)
현재 외계인과 마스터라는 존재에 대하여 우리들이 많은 혼동을 일으킬 수 있읍니다.
외계인은 그야말로 우리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로, 과학문명이 지구 보다 수십만년 앞선 생물체로 차원간 이동기술을 확보하여 3차원과 4차원을 넘나들면서 우리 지구의 3차원과는 달리 4차원에서 살아가는 생물체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며,

마스터라는 존재는 생물체라기 보다는 영적인 존재로, 인간의 단계를 벗어 신의 단계에 들어간 존재를 의미하며 기독교적 용어로는 그리스도, 불교적 용어로는 부처라고 불리우며, 다같은 의미입니다.

우리 인간이 깨달음의 상태로 들어가면 바로 외계인과 같은 그러한 발달된 생물체가 아니라 그리스도나 부처와 같은 신의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성경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기에 자꾸 인간이 창조함을 받은 피동적인 존재, 즉 피조물로 잘못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성경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원죄를 지어서 인간이 된 것도 아니요, 목적이 있어서 스스로 인간존재로 자기를 낮추어 지금까지 흘러왔으며, 이제 때가 되어서 인간의 껍질을 벗고 원래대로 돌아가려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인류가 6일만에 창조가 완성되어 제 칠일로 들어가며, 결국은 지금의 과정은 제 칠일을 열기 위한 준비의 과정이었으며 이제 그것이 곧 완성이 되어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가 갈라지는 시점에 와 있읍니다.

성경에 대하여 순수한 영적인 탐구가 있으면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가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듣지 않느니만 못하기에 생략을 합니다.

이은영

2003.10.17
11:42:23
(*.114.22.50)
참고로 제 칠일은 우리가 기독교적인 시각에 묶여 지구적인 변화로만 그렇게 착각하였는데, 사실은 온 우주 삼라만삼의 변화이며,

지금까지의 세상은 전우주삼라만상의 선악의 갈등으로 인한 싸움판이었는데,
제 칠일은 전 우주 삼라만상의 상생과 조화의 세계이며, 우리의 지구를 기점으로 이것이 전 우주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모든 우주 차원에서 모든 촛점이 우리 지구로 모아지고 있으며, 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그동안의 빛과 어둠의 집단으로 나뉘어 싸워왔던 수억년에 걸친 끝없는 우주의 싸움이 종결되는 시점이 바로 우리 지구에서 시작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것때문에 현재 모든 차원의 존재들이 지구로 몰려들어 비상한 관심과 제 육일에서 칠일로의 전환을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47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54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48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18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380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84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82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94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79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2884
16302 이사야서 (29:12) 라엘리안 2002-08-25 1313
16301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에 도움이 되고저1 [3] 이흥래 2004-02-20 1313
16300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2004-02-25 1313
16299 상불경보살 보문품 [3] file 광성자 2006-06-17 1313
16298 "인간만이 웃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file 멀린 2007-03-16 1313
16297 참 좋은 명상은 [1] file 빛세상 2007-08-20 1313
16296 날씨가 급추워지는 군요.. 이런 저런 생각을 써봅니다 [4] 아스태 2007-11-01 1313
16295 1초 순간의 생애 김경호 2008-02-23 1313
16294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7] 토토31 2022-04-07 1313
16293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2007-05-20 1314
16292 五眼 그냥그냥 2007-06-05 1314
16291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2021-12-26 1314
16290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2] 베릭 2022-03-12 1314
16289 대 실험 III [2] 김일곤 2003-01-20 1315
16288 깨달으면 성욕이 완전히 사라지는가요? [3] 최부건 2003-09-06 1315
16287 지구 속 비행일지(2)-리차드 E. 버어드 [1] file 이기병 2004-05-13 1315
16286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2005-02-21 1315
16285 그날은 모두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9] 비네스 2005-08-24 1315
16284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2007-11-30 1315
16283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2021-11-3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