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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라는 책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나와 내 친구들이 무에서 탄생하여 처음 가지게 된 기본적인 의식은

"나는 존재한다" 였다.

그리고 나와 내 친구들이 모두 사랑으로 하나가 됨으로써 가지게 된 의식도

"나는 존재한다" 였다.

그러나 조금은 다른 것은 하나의 존재가 아닌 전체의 하나였으며,
단지 존재한다라는 것이 아닌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였다.

하나만이 생명으로써 존재하게 된다.

나는 전체로서 나이다.
나는 나로서 모두 나의 다른 표현이다.

그럼으로써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을 비롯한 모든것이 계획되어질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으로써 내가 내가 되고 그대가 그대가 되고 역활(개성)이 생길 수 있게 된것이다.

나는 온전한 나이고, 모든 의식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오기전에도 생명으로 서로 계획을 하지만 이것은 부분적인 의식성장 과정이며,
내 의식이 전체로 존재한다면 모든 변화는 하나의 중심(전체)에서 퍼져나온 여러 빛의 흐름인것이다.

모두 나이고, 모든 존재가 나이고, 그대가 내가 되는 것이다.

인류는 다차원적인 존재이다.
인류뿐만이 아닌 여러 생명체들의 의식의 많고 적음에 비교되는 것은 단지 우리 하나의 존재감일뿐이다.

의식을 배우는 과정은 여러 생명체들 모두 해당한다.
인류에게 여러 생명체들(동물등)이 이 지구에서 배우는 것은 자신안에 없는 의식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가슴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의식이었기에..

우리가 태초에 의식으로써 존재할때처럼 무한한 의사소통으로 그 다른 의식을 이해하고 하나가 됬듯이,,,그 생명체들또한  우리 인류의 의식의 변화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의식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지구뿐만아니라 전우주가 인류의 다양한 의식을 보고 배운다.
그것은 인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완전한 생명으로 태어났기때문이다.
우주가  완성된 후에(인류가 탄생하기 전인 우리 모든 의식이 조화되어 영원히 존재하게 된 후에) 우리가 탄생되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슴에 사랑을 품었지만, 기억을 잊으므로써 무또한 함께 공존하게 되므로
간접적으로 모든 존재들이 무또한 같이 경험하게 되고 그 의식에 한없이 가깝게 가는것이다.
결국 무로 돌아갈 수도 있는것이다.

지구안의 인류의 의식의 변화는 우주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 가야할길을 이미 정해져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찾는 길이다.
또한 그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지구에 탄생한 인류 개개인이 전체로써 의식으로 변하면서 전 우주에 빛을 뻗혀 나가는 것이다.
지구가 빛이 되고 모든 존재가 빛이되고 전 우주가 빛이 되는것이다.
이 빛이 그리스도의 빛이다. 그러기에 우주 보편적인 사랑이라 불리는 것이다.




이 사랑의 빛은 하나의 독창적인 빛이 아닌 전체의 빛이다.

그리고 그 전체는 하나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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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등록일 :
2003.02.08
05:24:37 (*.40.17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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