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제가 이런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에 애정을 갖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도배되는 글들을 보면 이곳 취지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대방에 공방으로 이어지더군요 저또한 개인감정에 휘말려 댓글을 남기곤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더 심해지는듯한 기미가보입니다. 음.... 고스트란 사람에게 계속 말려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어느정도 대화가 되고 기본적인 마음이 공유가 되는 인격체인 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곳에 대의적인 차원에서는 모든 인격체를 포옹해야 겠지만 그로인해 많은 분란과 알수없는 분노로 인해 이곳에 진정한 느낌이 퇴색해가는 것은 어떠한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을 우연히알게되서 방문했을때 첫느낌은 정말 흥분되고 기쁨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올라오는 예언이 중요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때로는 힘든 삶에 그늘진곳에 빛을 주어 양달같은 편안함이 있어답니다. 그 날카로운 기억이 있기에 이곳을 떠나지 않고 늘 가까운곳에서 지켜 보고 있는 여러분중에 한사람으로 인정해주시고 건방지지만 운영자님께 어떠한 조치를 해주시는게 요 근래의 사태를 진정시킬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조심스럽게 글올립니다.
조회 수 :
941
등록일 :
2005.08.29
17:07:12 (*.243.49.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00/0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00

ghost

2005.08.29
18:34:35
(*.75.136.119)
이런말할자격이 없다면은 말하지마세요 분명한 근거와 이유가 있을때 말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8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6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7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9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5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9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3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6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4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311     2010-06-22 2015-07-04 10:22
1178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975     2007-11-13 2007-11-13 06:24
 
1177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975     2007-10-05 2007-10-05 15:15
 
1176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975     2007-06-02 2007-06-02 03:29
 
1175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75     2006-04-19 2006-04-19 17:57
 
1174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975     2006-01-16 2006-01-16 09:50
 
1173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975     2004-07-30 2004-07-30 22:24
 
1172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975     2004-04-28 2004-04-28 10:04
 
1171 발토야 [4] 유민송 975     2004-03-20 2004-03-20 09:27
 
1170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2003/11/3 [3] prajnana 975     2003-11-24 2003-11-24 22:41
 
1169 윤회..? 과연 그럴까...? [5] 셩태존 975     2003-10-19 2003-10-19 23:30
 
1168 [아쉬타] 예측할 수 없는 에스컬레이션 아트만 974     2024-06-04 2024-06-04 15:07
 
1167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974     2022-04-13 2022-04-13 10:33
 
1166 신기하지 않나요? 뭐지? 974     2021-07-14 2021-07-14 22:22
 
1165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974     2007-05-27 2007-05-27 21:29
 
1164 "인간만이 웃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file 멀린 974     2007-03-16 2007-03-16 04:11
 
1163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74     2006-01-25 2006-01-25 15:48
 
1162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974     2004-07-08 2004-07-08 12:23
 
1161 지구인 [2] 유민송 974     2004-07-04 2004-07-04 11:40
 
1160 2 오성구 974     2004-06-14 2004-06-14 13:57
 
1159 외계우주로부터 9/11/2003 이기병 974     2003-09-15 2003-09-1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