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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류의 희망은 인류의 보존과 확대 뿐......
그것이 이루어진 날 인류는 또 다른 희망을 낳고 욕망을 낳았다. 그렇게 수많은 희망과 욕망으로 뒤덮인 검은 산들은 눈 앞을 가로막아 넓디 넓었던 시야를 작고 작게 바꾸어놓았다.
이렇게 세상은 인간의 욕망과 희망으로 첫걸음을 걸은 것이다. 산이 되고 바다가 되고 수많은 산맥이 되어 자연을 가꾸었고 그속에 인류는 소망했던 인류의 보존을 시도하였고 과학이라는 산물을 만들어 그 어떠한 인류보다도 강하고 약한 인간을 보조하였지만 그 보조로 쌓여진 과학이라는 것은 인간을 잠식, 지배해 나가기 시작했다. 인간과 과학은 서로 공존할수가 없다. 우리는 현재 과학을 지배하고 있으나 얼마가지 않아 과학은 인간보다도 뛰어나고 아름다운 지혜와 두뇌 인간못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춘채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를 지배하고 삼키려 할것이다. 이것이 비록 아직멀고 먼 미래라할지라도 언제인가는 다가올 과학이 인간을 지배하는 삶이라는 것이다. 이것과 같은 일로 우리가 아니 인류가 아직 마법이란것에 의존하고 투자했을때 우리는 마법이라는 생물에 의하여 조금씩 잠식이 되어갔으나 인류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어보였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 만은 조금씩 쇄약해지고 나약해져 그것이 몸에 피해를 주게 되었다.
그렇게 인간은 소환 마법으로 몸을 바꾸거나 흑마법을 손을 대어 자신을 영원한 삶을 사는 것에 족족히 찾아내 이행하였다. 보다 못한  뉴런키성계인들이 그런 인간들을 아주 극소수만 남겨 둔채로 아무 것도 남겨 두지 않은 채 인류를 멸망시켜 버렸다. 이것이 욕망이 가져온 인류의 첫 파멸이었다. 극 소수만 남은 인류는 그것이 즉 마법이 인간이 손을 대서는 안될 금단의 영역이라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것을 잊어가 결국은 처음부터 그것이 없었던 것과 같이 되어버렸고 인류 또한 그것에대해 잃어버렸다. 시간의 겁은 모든 것을 잊게하고 되돌려 놓기도 한다. 인류가 첫 파멸을 일으킨 원인.......한 산물에 대해 집착하고 의존하며 그것이 세상에 모든 것으로 생각하는 옳지 못한 생각들.....이것이 원인 이었다. 그 뒤에 일어난 두번째 파멸은 지나친 인류의 퇴보....그렇다 인류가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을때 이일을 보며 수많은 시간을 투자한 이들은 이곳을 즉 발칸성계를 어떻게해서는 바꾸어 놓으려고 노력하였지만 결국 가져온것은 또 다른 두번째의 파멸과 흰 종이와 같이 겁이라는 시간을 백지로 돌려 잃어버린 겁의 시가들이 그 노력들이 었다. 그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던 그렇게 파멸을 반복해온 인류는 지금 과학에 절정을 달아 또다시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려 한다. 나와 같은 길을 걸을 자들이여 그대들은 이러한 인류에 대하여 어떻게 보는 가? 우리는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려는 자들을 보며 그저 속고만 있어야하는 가? 아니면 이것을 아니 이 반복되는 파멸을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여야하느가? 이것은 그대들이 풀어야할 선조들이 쌓은 하나의 업인것이다.
자, 선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선택하라 수천 길로에 놓인 자들이여
                                                                                                    -천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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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23:20:03 (*.144.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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