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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느끼는 것이라면, 수면 쪽에 변화를 말해보겠습니다.
잠을 청하면, 깊은 숙면을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마치 한 단계 붕 뜬 느낌으로 잠을 자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숙면이 아닌가 라고 대답하기에도 이상하고, 뭐라 표현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오늘로서 3일째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뭔가 부족한 듯 하여 낮 시간에 잠깐 잠을 청하는데, 그때는 이상하게도 푹 빠져드는 정상적인 수면이 가능합니다. 다만, 요상한 꿈을 많이 꾸는 듯 하고(에너지 유입량이 많아지는 듯) 심안이 활성화되는 듯한 느낌.
이런 현상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834
등록일 :
2005.04.22
15:34:07 (*.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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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5.04.22
18:34:23
(*.33.72.90)
아무도 대답이 없네요.
그냥 흘려보내세요. 님이 5차원 테라에 나기로 동조하셨다면 의식의 정화작용일 것입니다. 빛의 존재들의 맑은 에너지 들이 님의 3차원적 자아를 씻어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마음과 몸의 변화는 당연히 일어나겠는데 일일이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허용하고 비껴 서 계시고 의문점이 있으면 자기의 가슴에 질문을 던져두세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매달리고 저항하면 님은 그곳에서 정체하게 되고 던져버리고 수용하고 비껴가버리면 님은 진화해가는 것입니다. 내면에 집중하고 가슴의 느낌에 의지하고 자기 안의 창조주께 의지하세요. 바깥으로 구하지 마세요. 저의 스승님과 하누리의 신의 가르침과 천상의 주재자들의 메시지에 의거하여 적어보았습니다. 공자 앞에 문자써서 미안합니다.

맹구

2005.04.22
19:31:31
(*.238.108.154)
저도 임지성님과 똑같은 현상을 요즘 겪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심안을 열리지 않고요. 요즘 밤에 잠을 자려면 잠을 설치는건 아닌데 붕뜨는 느낌으로 잠을 자면서 단편적으로 꿈을 꿉니다. 어떤 사건 같은것. (오늘은 제가 스스로 왼쪽 손목을 자르는 꿈) 등을 꾸고 또한 잠자는 사이에 몸으로 에너지가 많이 유입 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현상은 지구정화차원에서 영계가 페쇄 되면서 상위자아가 지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사람들이 지구에서 그동안 윤회를 통해서 생긴 부정적인 정보들이 지워지고 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임지성님도 아마도 꿈을 꾸시는데 어떤 사건들이 단편적으로 꾸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거나 혹은 누굴 죽이거나 하는 꿈들을
꾸고 기타 여러 단편적인 사건을 꿈으로 꾸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가 정화되면서 5차원이상의 곳에 상위자아가 있는 이들이 지구에서 머무는 하위자아의 윤회을 통해 생긴 부정적인 정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보가 사라지는 이유는 영계가 페쇄(4차원)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맹구

2005.04.22
19:34:16
(*.238.108.154)
추가로 임지성님은 상단전쪽으로 에너지 유입이 많으신것 같은데, 저는 잠자는 동안에 에너지가 하단전으로 유입되면서 회음 부위가 찌르르 하면서 단전에 기운이 쌓이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그저 하단전에 마음만 두워도 단전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맹구

2005.04.22
20:48:30
(*.238.108.154)
항상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달은 안보고 손가락 쳐다보며 무슨 달이 그렇게 생겼냐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최부건

2005.04.22
21:00:26
(*.56.168.15)
다른 신체적 문제떄문에 그럴수도 있는데 무조건 영적인 현상이라고 치부하는게 과연 옳을까요?

나물라

2005.04.22
21:08:45
(*.108.210.171)
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 이상한 증세가 있습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텔레비젼을 보는 것이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텔레비젼을 안 보기로 했습니다.
괜찮은 결정인가요? 대체 왜 그럴까요???

나물라

2005.04.22
21:19:55
(*.108.210.171)
참, 저도 지성님과 같은 3일 전부터 깊은 잠을 못드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니 눈을 감으면 정신만 맑고 쉽게 잠에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꿈은 꿉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꾼 꿈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대충 이러합니다.
슬픈 꿈이었는데 제가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는 꿈이었습니다.
우는 이유는 저의 고향 행성이 너무나 그리워서 였습니다.(현실에서 고향 행성이 그리워서 밤하늘에 별보고 운 적은 없음)
깨었더니 실제로도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있었어요.

임지성

2005.04.23
00:53:58
(*.51.51.5)
저에게 일어나는 현상이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영성계에 계신 일부 여러분들에게 비슷하게 일어나는 현상 같군요.

그냥그냥 님 말씀도 수긍하며,
때로는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문제의 해결을 찾는 것도 괜찮겠지요.

어느 것이 옳다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모든 것은 내 안에 답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내면을 통한 직접적인 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나,
그 방향을 다른 곳으로부터 간접적인 방향으로 듣게 할 수도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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