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벌써 수색 15일째..,  생존자는  나오지 않고 희생자만 추가로 나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가 아닌 저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부모들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여러가지 전문 잠수 장비들을 총동원 한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 성과도 없는걸 보니

생존자가 1명이라도 살아 나오는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네요..

 

다 어른들이 잘못으로 어린 영혼들이 그렇게  된게 아니겠습니까...

 

부디 그 어린 영혼들이 죽어서나마 좋은 곳으로 갈수 있도록 우리도 같이 기도합시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81
등록일 :
2014.04.30
10:57:44 (*.147.120.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209/99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20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5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4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6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5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2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2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8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2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1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896     2010-06-22 2015-07-04 10:22
2733 면접 유민송 1130     2004-03-06 2004-03-06 09:20
 
2732 2004년 2월 1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130     2004-02-20 2004-02-20 23:27
 
2731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130     2003-12-01 2003-12-01 06:48
 
2730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130     2002-12-13 2002-12-13 14:33
 
2729 [음악] 박완규 - TV And 16 [5] 손님 1130     2002-09-19 2002-09-19 17:16
 
2728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ㅡ북한 특수군 개입설은 허구 [1] 베릭 1129     2022-05-21 2022-05-28 16:23
 
2727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1129     2022-05-10 2022-06-04 17:06
 
2726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129     2021-11-15 2022-02-15 04:51
 
2725 [Full] 미친 아파트값과 공직자들 - 조기숙 비판 /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교묘하게 허술하고 이상하다! [2] 베릭 1129     2021-09-29 2021-10-06 18:34
 
2724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129     2020-06-20 2020-06-20 22:10
 
2723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조가람 1129     2020-06-16 2020-06-16 23:46
 
2722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1129     2007-11-13 2007-11-13 21:30
 
2721 안녕하세요 상상마트에요 ^^ [1] 상상마트 1129     2007-10-18 2007-10-18 19:56
 
2720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129     2007-09-26 2007-09-26 00:47
 
2719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129     2007-07-25 2007-07-25 17:27
 
2718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1129     2007-05-11 2007-05-11 20:52
 
2717 거 울 [4] file 똥똥똥 1129     2007-05-10 2007-05-10 20:57
 
2716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1129     2005-11-19 2005-11-19 13:17
 
2715 <나> 라는것 박성열 1129     2005-09-11 2005-09-11 14:12
 
2714 오늘날씨가.. [2] 문종원 1129     2005-08-23 2005-08-23 18:4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