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외계인님 좋은 하루 *^^*
오택균
많은 분들이 외계인님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계인님인지 여부보다는 그 분이 '진정성'을 갖고 계시다는 것에 주목할 따름입니다.
그러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내면의 질문을 자꾸 그 분을 통해 확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외계인23
2007.09.10
16:54:23
(*.104.106.75)
감사합니다
외계인이고 아니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진심인가? 정말 지구와 지구인들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택균님
외계인23도 잊을 뻔한 중요한 일인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청학
2007.09.10
19:20:38
(*.112.57.226)
그래서 전 영화 애비타(아르헨티나 국모)를 좋아합니다.
그는 정치창녀였지면 결국 국모였습니다.
사랑과 돈, 명예를 찾아서 몸을 팔고 다녔지만 결국은 그런 과정을 통하여 자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몸으로 소화해 낸 국모였습니다.
순정이나 도덕속에 갇힌 보모들이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그녀의 진실과 사랑, 열정에 한 수 배워 봅니다.
코드 #23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사랑과 진실이라는 창조물에 대하여 우린 알게모르게 너무 이상적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44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50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50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11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7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81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5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6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489
2010-06-22
2015-07-04 10:22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
1
)
[
4
]
김일곤
2004.05.04
조회 수
1607
자성불의 지혜를 꺼내어 쓰는 법
코스머스
2004.09.03
조회 수
1607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
(
1
)
[
33
]
이광빈
2004.11.26
조회 수
1607
(의미있는 자료)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
3
]
웰빙
2006.06.28
조회 수
1607
안 본 사이에 오랬만에 들렸는데 논쟁이 심하네요..ㅋㅋ..교훈 한마디.ㅋㅋ
조가람
2007.07.02
조회 수
1607
마음 이면의 마음까지 정화
(
3
)
오택균
2007.08.30
조회 수
1607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노현민
2007.09.28
조회 수
1607
바이러스2
(
11
)
김경호
2008.01.15
조회 수
1607
작금의 화두..
[
21
]
나그네
2009.05.29
조회 수
1607
나는 무엇이 될까.......
ELLight
2013.11.20
조회 수
1607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한대로 됩니다.
(
1
)
KingdomEnd
2016.02.22
조회 수
1607
베릭님 이지매로 지우개 먹고 배아파하던데 지금은 괜찮나요?ㅎㅎ
(
1
)
담비
2020.03.10
조회 수
1607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
3
)
Friend
2021.12.08
조회 수
1607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
7
)
베릭
2022.06.13
조회 수
1607
노래
(
6
)
유승호
2002.08.16
조회 수
1608
창작동화 한편 소개합니다.
최정일
2003.01.13
조회 수
1608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2003.02.02
조회 수
1608
헉 PAW NT
lightworker
2003.08.04
조회 수
1608
마음이 심란합니다.
(
4
)
정주영
2003.12.01
조회 수
1608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
2
)
하지무
2004.12.11
조회 수
16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외계인이고 아니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진심인가? 정말 지구와 지구인들을 사랑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택균님
외계인23도 잊을 뻔한 중요한 일인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