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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명상 중에 반딧불의 엉덩이를 본것...

나와 비슷한 코드의 친구를 4명 알게 된것..

꽃술 하늘님 덕에..싱아라는 풀을 먹어 본것...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또 가야지..

잠은 소파에서 잤고..

감로수 펜션..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가야지.

그림이 나온분......

연인님

꽃술 하늘님..

한의사님..

그외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선물해 드릴께요..



아 그리고

악마님..님의 느낌은 마치

' 봄' 같습니다..


매우 착하디 착한 분입니다.

아.님의 느낌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잇씁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뵈요.

그럼 이만.
조회 수 :
1086
등록일 :
2006.05.29
22:59:46 (*.86.240.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59/0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59

2006.05.30
13:05:02
(*.186.9.189)
네...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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