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하학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ㅎㅎㅎ

여러가지 이론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저세계도 언젠가 존재 한다고 밀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ㅎㅎㅎ

여러가지 이론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저세계도 언젠가 존재 한다고 밝혀 질거 같기도 하네요.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08.02.13
21:49:55 (*.17.213.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39/6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39

김경호

2008.02.14
00:02:10
(*.51.157.177)
흥미로운 보고 입니다.

지저세계에 대해서 오래전 생각해본 결과 3차원 영역에는 존재 하지 않을 것 같은 다차원적인 구조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글에선가 체널인지 또 에드가케이시글에서인지 지저세계는 차원적인 경로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완전한 4~5차원 어느 영역일 것이라 봅니다.
그래야 지구 물리학도 맞고 차원적인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가이아 의식이 존재하듯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비행체들을 볼 수 있듯 차원적인 세계에 관련이 깊습니다.

금성인이 온다면 금성인의 지저 세계가 아닌 다차원적 시간적 흐름 공간의 존재들이며 태양이 그않이 비어있다면 그것도 차원적인 존재로 알려질 수 있습니다. 우리 물질우주에서는 태양이 뜨겁게 느껴지지만 의식이 높은 존재에게는 뜨겁다는 의미가 없듯 그럴 것 입니다.

이성훈

2008.02.14
14:20:49
(*.133.58.160)
지구 중심핵은 정육면체 ‘큐브’ 모양이다 --->???
오히려 지구내부가 동공인데 이런 유사(? )증거가 실헌적 DATA로 나오긴하는데 아직도 규명할수 없으므로 확대해석하거나, 왜곡으로 인한 가설 아닐까 합니다.

이영숙

2008.02.16
16:14:27
(*.155.6.205)
원문 바로가기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hogatta/36910270

토성의 북극( Saturn Cassini ); 지구 4배 크기, 토성서 신비의 ‘회전하는 육각형’ 촬영.

시니 호가 2006년 10월에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토성의 북극 지점에서 육각형 형상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20여 년 전에도 보이저 1호와 2호에 의해 이 형상이 포착된 적이 있는데, 이번 사진 촬영을 통해 문제의 육각형 형상이 오래 동안 지속되는 것임이 확인되었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케빈 베인스는 “동일한 여섯 개 직선 변을 가진 정확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묘사하며 “대단히 이상하고” “토성 이외의 행성에서는 이와 같은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구름 속에서 회전하는 이 육각형 현상의 두께는 100km이며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약 2만 5천 km에 달해 지구가 네 개 정도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신비한 육각형 형상은 과학자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의 현상인데, 이 현상의 역학적 성격을 이해한다면 토성의 자전 속도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2008.02.18
00:32:29
(*.155.6.205)
지구, 토성 뿐만이 아니라 태양도 다각형이 아닐까? ... !? !

87년 직접 태양을 관찰한 바로는 태양의 모양이 육각형으로 보였지요.
어쩌다가 맨눈으로 태양을 볼 수 있었는 데(2년 전부터 재미없어 안 봄),
그 때 알게 된 사실은 원형으로만 알고있던 태양의 모습이 다각형이었다는 것!
(육각형이 주로였고, 사각형, 팔각형의 모습도 한 두어번 관찰됨)

이상했지만 미쳤다는 소리 듣고싶지 않아서 그냥 혼자만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어쩜 그 때 태양이 제게 자신의 본모습을 살짝 보여주었을 수도 있었겠는데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52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132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95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6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92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6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399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53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31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8038
12342 채널링 이야기20 file 유렐 2011-09-05 1932
12341 무동금강 - 우주의 구조 : 시공의 정의/우주 히스토리 중 일부 베릭 2022-10-21 1932
12340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목마르뜨 [1] [33] 김경호 2010-03-13 1932
12339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5] [33] 김경호 2010-03-09 1932
12338 촛불 ( Friend 님 글중 ) [4] [24] 유승호 2010-03-02 1932
12337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2010-01-28 1932
12336 익명게시판의 회원에 관한 소문 [15] 문종원 2007-04-16 1932
12335 모겔란병(섬유괴질) 혹시 캠트레일 관련? [1] [38] 돌고래 2006-07-11 1932
12334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05-06-27 1932
12333 윤석열 팩트 폭격 ㅡ 현재 민주당정권의 정체 파악을 똑바로 잘했음/"독재정부는 산업화, 이 정부는 바보들 데려다 나라망쳐" [2] 베릭 2021-12-29 1931
12332 1997년 방송된 초현상 라디오 쇼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5-08 1931
12331 마법으로 바뀐 세상 [2] 유렐 2011-10-14 1931
12330 [수련이야기] 한살짜리 아기 러러가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22] 대도천지행 2011-10-14 1931
12329 요즘 빛의 시대 업데이트 되는 글 보시나요? [2] clampx0507 2011-09-08 1931
12328 좋게보이기도하고 나쁘게 보이기도하고 ... [5] 깜둥이의 토끼 2011-03-14 1931
12327 <우주 실상> 엘하토라 2011-03-10 1931
12326 미국 중국의 분열을 위해서는 자국민 천만명이라도 팔아 넘길 것이다. [4] 조가람 2011-02-22 1931
12325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 사례좀 알려주세요 [2] djhitekk 2007-12-12 1931
12324 전문가 "조작 아니다", '전설의 UFO 사진' 논란 재연 [5] [32] file 메타트론 2006-03-17 1931
12323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005-06-2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