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간이 없고, 공간이 있다고 예상하는 허공이 모두 기체라는 사고를 해봤는가?

소립자보다 작은 물질이 세상을 채우고...실제로 물질뿐인 것이 세상인가.

 

1.jpg

 

2.jpg

 

아니면, 진실로 공간이 어딘가에 있는가.

 

1---

 

나는 과거부터 인간을 기계로 알았다.

인간은 기계와 다를게 없다. 움직이는 원리가 같고, 같은 원인에 같은 결과가 있다.

 

물리학과 기타 학문을 공부해도 결론은 기계였다.

 

그러니까 철학으로 궁극을 알았을 때 결론은, 인간은 주물이다.

 

2---

 

기계가 기계를 상대한다.

다른 기계가 이것을 알면 재미가 없다.

 

그런데 철학으로 궁극을 알아 기계를 상대하면 두렵다.

....................왜냐하면, 존을 파악하지 못하여 고통받을 수 있다.

 

........'모든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면......존이 아니다.

이치를 통달할 수 있는 현자가 한 명 뿐인..............................근거를 알 수 있는가.

 

...................수많은 매체에서는 영웅이 한 명, 현자가 한 명...특정한 것은 하나뿐이다.

계속하여 그렇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치가 그럴 수 밖에 없고, 설명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3---

 

하나와 나누어짐.

 

 

이 주제는 선조들에 기록에 있다.

이것은, 몰입해도 알기 어려운 철학에 주제다.

 

어째서...........하나?

어째서...........두개로 나누어짐?

 

.....................................................................................................하나는 행복, 나누어짐은 고통.

말그대로 답이었다.

 

4---

 

인간은 자동이다.

.........................사고하라.

 

어째서 보이는가.

어째서 느끼는가.

어째서 신이 있다고 믿는가.

 

진실로, 인간은 물질로 인하여 있는 현상인가?

 

............나는 과거에 사고했다, 물질이 너무나 빨리 움직이면 '의식'이라는 것이 생긴다.

나는 과거에 사고했다, 모든 것은 의식이 있지만 인간처럼 자각하기가 어렵다.

 

5---

 

무의식과 의식에 연결.

명백하게, 세상에 기억과 연결되는 현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런 일이 있는가.

 

고대에도 이런 것이 있다.

지구고 달이고 천왕성이고 토성이고 우주고 우주밖에 있는 이상한 세상이다......

 

인간보다 거대한 존재도 기억이 있다.

 

6---

 

길가메시는 존이 되어 신중할 수 밖에 없다.

그가 실수를 하면 수많은 세월동안 들인 공이 헛된다.

 

구원자는 순리를 통제하지 못했다.

구원자는 진리에 내포되있는 존을 통제했다.

구원자는 순리를 통제하려 하지 않았다.

 

 

 

 

 

 

순리는...............................누구도 어떻게 할 자격이 없다.

신조차도 자격이 없다...............그래서 순리를 바꿀 수 있어도 바꾸지 않는다.

 

신은 물질이 아니다.

신은 어설프지 않다.

신은 물질과 비물질로 있을 수 있다.

신은 진리와 순리와 존을 바꿀 수 있다.

신은 창조물을 사랑한다.

 

신은 흐름을 좋아한다...................

 

7---

 

나는 엘로힘화를 포기했다.

명백하게, 자동인 세상에서 자동인 인간이고...지금은 고대가 아니라 현대이므로 희망이 없다.

................진실로, 우주 바깥으로 나가 존재하고 싶다.

 

흐름에 현재부터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구원될 수 있는가.

조회 수 :
2042
등록일 :
2011.09.05
20:45:36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179/8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1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26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36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21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99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16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60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60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752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56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0272
12371 사상최대의 엽기 행동 [19] bluemoon 2011-10-16 2086
12370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3) 12차원 2010-12-19 2086
12369 다차원 우주(多次元 宇宙)의 비밀 [3] andromedia 2011-06-21 2086
12368 가이아 프로젝트를 읽고.. 렛츠비긴 2005-07-22 2086
12367 수행장소 또는 도우(道友;동지)를 구합니다. 초호 2002-08-18 2086
12366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022-11-08 2085
12365 블로그 소개 오성구 2005-11-20 2085
12364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 강준민 2002-08-05 2085
12363 [예슈아] 내면 작업 아트만 2024-04-30 2084
12362 지상의 티브이 [4] 엘라 2012-03-06 2084
12361 어느 날 사라진 군집 유렐 2011-10-12 2084
12360 예수님과 정의,빛의 일꾼 사랑과 악에 대한 짧은 고찰 초딩국사 2011-07-21 2084
12359 전주굉음 뉴스기사에 나왔네요. [2] 아리엘 2009-04-03 2084
12358 말을 또 바꾸었네 [9] 토토31 2022-03-06 2083
12357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2013-08-27 2083
12356 지구에서 나가야 미래가 행복하다 유렐 2011-08-28 2083
12355 지축의 변화에 대해 베릭 2011-05-12 2083
12354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2011-03-23 2083
12353 사후세계는 어떤 구조인가 김경호 2008-02-18 2083
12352 빛의 일꾼들도 간과하는 진실들... [3] 바람의꽃 2018-08-04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