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과 사진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qeu8h9AUR2g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법정











https://www.youtube.com/watch?v=rCqnxRc6zKc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법정스님)



_______________________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 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온 힘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 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 패를 일방적으로 보여
주는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것이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있음이다.
영원한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법정 -



profile
조회 수 :
2263
등록일 :
2022.06.04
04:40:55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8921/8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8921

베릭

2022.06.04
07:26:35
(*.235.178.233)
profile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rbNg/1022?q

고대문명 아름다운 건축예술


http://v.media.daum.net/v/20220604041402375

빌라 틈새서 굶주리다 구조된 새끼 백구 '빽곰이' [개st하우스]

임민영씨가 지난해 빌라촌에서 구조한 백구 빽곰이를 품에 안고 있다. 빽곰이는 방치 후유증으로 강한 공격성을 보였지만, 행동전문가 자격증까지 취득한 민영씨의 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회복하고 있다. 광주=조항미 인턴P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고 있으면 눈물 나는 소나무, 사연은 이렇다

단종이 묵었던 어가쪽을 향해 인사를 하는 듯한 절묘한 모양새의 청령포 소나무들. 사실은 햇볕을 더 많이 받기 위한 몸짓이다.

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어가를 향해 마치 절을 하듯 누워있다. 덕분에 '충절의 소나무'란 이름을 얻었다


청령포의 층암절벽과 능선에 살고 있는 나무들 사이를 따라 산책로가 잘 나있다.


_20130927152907773.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 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 <좋은인연글> 中 - 
_________________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생존에 필요한 책 준비하기



면역처방 101-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전나무숲
명상의 정신의학민족사
몸에 좋은 마늘 건강법-중앙 핸디북 6중앙생활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70가지 방법태웅출판사
물과 음악의 힐링 파워-모차르트와 함께하는

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1한문화
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2한문화
약초 민간요법-생활속 약초사용의 지혜푸른행복
약초도감-누구나 손쉽게 찾아 쓸 수 있는더블유출판사
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 가지 해답


https://youtu.be/aUT0YLtDAZo


아플때는 어쩔수 없이 의사를 찾을 수밖에 없지만  너무 과잉진료는 오히려 자신에게 부작용을 불러올수 있기에  저는 되도록 병원을 멀리하려고 노력해왔었는데 의사의 말이 적적으로 옳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고부터 더욱 그렇습니다.


오히려 병원에서는 일부러  별것도 아닌병을 가지고 심각한 병인것처럼 겁을 줘서 의료인의 배만 불리는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약자나 장애가 있는 분들을 실험용으로 함부로 수술해 후휴증으로 고생한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진정한 명의 일수록 약보다는 자연의 방식 , 자연의 천적의 방식을 이용해 치료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8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5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7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9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0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4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6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7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1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778     2010-06-22 2015-07-04 10:22
16407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1370     2002-08-25 2002-08-25 17:35
 
16406 [re] 안녕하세요^^ 유승호 1222     2002-08-26 2002-08-26 00:47
 
16405 안운산(대두목) 웃긴다! [2] [4] 난 스승 2110     2002-08-25 2002-08-25 20:33
 
16404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1110     2002-08-25 2002-08-25 21:37
 
16403 수행을 떠나야 아니면 집에서 장사를 해아 무엇을 할질 모르겟어요 [6] [36] 2030 1626     2002-08-25 2002-08-25 21:49
 
16402 무단방출이라...쩝...^^ [5] [50] 김요섭 2088     2002-08-25 2002-08-25 21:53
 
16401 오해의 사슬을 끊지 못하는 님들의 편견... 정말 아쉽습니다. [7] 정진호 2232     2002-08-26 2002-08-26 09:58
 
16400 Ashtar Command [2] 라엘리안 1376     2002-08-26 2002-08-26 13:08
 
16399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1165     2002-08-26 2002-08-26 23:21
 
16398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23     2002-08-27 2002-08-27 10:05
 
16397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1169     2002-08-27 2002-08-27 01:25
 
16396 짜집기 집단 단학선원(범죄단체규정) [2] 난 스승 1245     2002-08-26 2002-08-26 17:24
 
16395 [re]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조 일 환 1232     2002-08-27 2002-08-27 10:25
 
16394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몰랑펭귄 1236     2002-08-26 2002-08-26 20:48
 
16393 남의 것이 자기 것이다. ㅡ_ㅡ;;;; [3] [5] 김요섭 1591     2002-08-26 2002-08-26 23:07
 
16392 진정한 자유함을 위한 중심잡기 게임 [4] 유영일 1244     2002-08-27 2002-08-27 06:58
 
16391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1626     2002-08-27 2002-08-27 07:40
 
16390 마스터 키라엘(Kirael) 라엘리안 2519     2002-08-27 2002-08-27 12:10
 
16389 은하연합 함대에 대한 비디오... [1] 몰랑펭귄 1282     2002-08-27 2002-08-27 13:51
 
16388 [re] 모두에게 죄송 제자를 잘못키워 주화입마되고 말았네요 [2] 스승 1381     2002-08-27 2002-08-2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