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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회사를 옮겼는데 모니터 위치가 별로 안 좋습니다.
모니터는 앞보다도 옆과 뒤에서 전자파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
옆자리에 있는 사람의 모니터 옆이 제쪽으로 향해 있네요.

전전회사에서도 저런 비슷한 구조가 되어 있었는데
우연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오래 앉아있다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후 회사를 옮긴 이후로 다시 괜찮아지는듯 하는데
또 이런 구조로 오게 되니 아무래도 뭘로 막아야 할것 같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봤자 통하지도 않고
개인주의가 극에 달한 현실에서 제 자신이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엔 없을듯 하여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전자파가 수맥은 아니지만 동판으로 막으면 될까요?
아님 구리판... 아님 알루미늄판...
혹시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조회 수 :
1886
등록일 :
2002.12.31
12:18:53 (*.55.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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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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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2.12.31
19:36:46
(*.176.207.209)
얇은 금속판은 전기파는 차단이 되지만 자기파는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막는다고 해도 반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사가 아닌 흡수제를 써야 하는데
그런 제품으로는
TV 홈쇼핑에 나왔던 딱정벌레 모양의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판매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안나오더군요.
흔히 선전하고 있는 모니터용의 제품들은 모두가 다
전기파만 처리되고 자기파는 그냥 무사통과하는 것들 뿐이지요.
즉 모니터 앞면에 덮어 씌우는 제품들입니다.
도선을 연결해서 접지시켜서 사용하는 것들은 모두가 다
전기파만 차단하는 능력을 가진 것 뿐입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달은 전자파=전기파+자기파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기파만 해결이 되면 다 해결이 되는줄 알고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갈타

2003.01.01
22:41:53
(*.107.131.238)
뭘로 막아야 할 것 같으면, 가능한 자연물이 있습니다. 물건 놓을 공간이 된다면,
자그마한 동양란(춘란 같은) 화분을 모니터와 자신 사이에 놓아 두면 됩니다.
전자파 측정이 가능하다면(L로드 등) 화분 놓기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동양란은 차단도 하면서 사람에게 좋은 기운도 미치기 때문에 괜찮은
방법입니다. 수맥파 걱정도 된다면 바닥에도 하나 놓아 두세요.
그리고, 모니터 전원 콘센트에는 자석을 하나 놓아 두세요. 이는
60Hz 소스로부터 타고 들어오는 전자파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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