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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임사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감히 잡혔습니다..
대뇌로 인식하고 시각 세포로 인식하고 여행하는 것은 거의 꿈이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행위로 메시지를 받고 다른 의식과 대화 나는는 것은 100프로 가능합니다..
   위의 것과 차이는 경험해보면 알 것 이구여..
다만 에너지가 떨어지면 전우너 꺼지듯이 꺼집니다..
저는 이것을 양다리 이탈이라고 부릅니다..즉 안전한 이탈이죠..

  깊은 이탈은 반드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질계에서 속해 있는 의식이 결정적으로 차원을 전환 시키는 것은
"의식이 물질 인지의 영역을 넘어서 진동자속으로 속하게 한다.."
는 것 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진동자는 물질계에서도 궤도의 형태로 측정가능한 영역임을 알았습니다.이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같이 느껴지죠..
   떠돌이 영이 해방을 놓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겹치는 상을 같고 있는 진동자 때문 입니다....빙의는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죠..영혼이 생명에 와야하기 때문에 이 진동자는 필 수 입니다...  
전에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는데 한 번 방범론적으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탐구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수련시 윙하는 지구 진동하고는 틀립니다..
     대뇌의 활동 진동 에너지와는 틀리구요..
    영혼을 고차원으로 내던져야지 느낄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2003
등록일 :
2004.11.16
15:00:00 (*.94.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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