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트왕카페는 신뢰도..흥미도 없는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실 키미는 자신을 전지전능한 킴버라고 주구장창 회원들에게 끊임없이 쇄뇌해 왔죠.

그러면서 자기를 예수의 누나라고 했죠..

그런데 그런 전지전능한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는걸 못봤습니다

대부분의 생활을 산속에서 지내며 그냥 컴퓨터만 하고 있는것 같은데

남동생이라는 예수는 그 당시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수시로 무릎을 끓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하나님께 기도하는걸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높은 그런 누나라는 사람은 하나님께 전혀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게 생활화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아니 어떻게 영성인으로써 하나님과 밀접하고도 긴밀한 관계를 가질려면

예수처럼 수시로 무릎을 끓고 기도를 했어야 하는데

키미는 왜 그런 삶을 살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했을때 키미의 그동안 글들이 거짓이 많았듯이

자신이 킴버라는것도 사실 거짓말이고 사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딸인데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이것만 봐도 키미는 기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킴버라는건 거짓말일 확률이 아주 큽니다

하나님의 딸이면 아버지와 대화하는게 생활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적어도 예수처럼 기도하는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 전혀 그렇게 살지 않잖아요

그저 외로우니까 회원들께 관심받고 싶어 

없는 말을 지어내어 꾸며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