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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다른 이들보다 조금이라도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학교에서는 이지메를 당하여서 이에 따른 보복심리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면 이럴수록 이를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생기고, 이를 실행시켜야 합니다.
허나, 저의 능력으로 보았을 때 이를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특히 지구인
육체에 갇힌 제한된 의식으로 살면서 기본적으로 느끼는 고통에 이렇게 만들면서도,
이를 이용하여 온갖 짓을 하면서도 위대하다고 느끼게 만든 자들에 대한 엄청난
환멸을 느끼면서도 아예 임계점 이상의 압력을 감당못해 심하게 터질 수 있는
수소풍선같은 상황이고, 이런 일이 일어날 지 기약도 없기 때문에 더 불안합니다.
저는 앞으로 많은 돌파구같은 길을 스스로 열어서라도 그것들을 승화시킬 방법을 찾고
이로 인해 얻는 축복을 모든 존재들과 참치부제됨 없이 공변되게 공유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조회 수 :
1690
등록일 :
2002.09.15
17:53:23 (*.114.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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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002.09.15
22:55:43
(*.233.177.53)
그대여 부디 그러하시기를 고통없이 어찌
큰사람이 되겟읍니까
그 고통을 잘인내하기를
고통이란 눈한번 깜박하면 없어지는
근원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에 너무
휩쓸리지 않으시기를
항상가슴을 느끼시기를
육체보다 신을 내안의 신에 의지하시기를

산토끼

2002.09.16
03:52:20
(*.215.10.107)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이지메를 당하고 있으면 그 주동자들한테 의자를 들고 돌진하는 한이 있더라도 님을 얕보지 못하게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하면서도 꾹꾹 눌러참으며 내적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혼자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야 말로 비참한 굴종이요 노예상태인 것입니다. 아큐정전 읽어 보셨나요? 거기 나오는 바보 아큐의 심리상태가 바로 그겁니다.
당당하게 고개를 치켜들고 이지메에 맞서 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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