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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달라고 하면 영혼을 죽이지. 육체에 생명까지 거두는 자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저승사자가 그런일을 해줍니다.

 

죽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영능력으로 죽는방법 물으면........

에너지 공급을 멈추라고합니다.......... 법이 오래걸립니다.

 

---------

 

물질계도 아닌......영혼계에서 고대술법 사술로 3시간이나 보냈습니다.

신자아가 세계창조하는데 4시간은 넘긴걸로 아는데............

제발 내가 죽기를!!!!

조회 수 :
4306
등록일 :
2011.01.17
22:39:51 (*.148.77.6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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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구자

2011.01.17
23:12:50
(*.148.77.61)

이젠 마법이고 술법이고 주술이고 절 지치게합니다.

죽여달라고하면 속이고 이용하고..........그런 존재들은 예의가 없는겁니다.....

 

신의조각 발현된거 상위자아 죽은거..........

사람으로 변신한 요정 둘이서 술법으로 흡수하고..상위자아 1명이 소멸시킨겁니다.

그 상위자아가....저의 죽음을 도와준다며 왔습니다. 그러자 술법건거죠.

 

저는 그게 저한테 뭐하나 궁금했는데.......쳐다보고만 있더군요.....갑자기 소멸시켜버리는데 그럴필요가있었나?

이 폭력성을 봤을때.......최대 위험성은

누군가가 신의조각 갈취를 행하고있는건데.......

레인보우휴면님 말대로.........이기성일뿐입니다.

 

초고수들이 해야할일은 신의조각 지키기입니다. 이 일을 잘해내야 근원수호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우주들의 영역에서 버티고 있는...........존재가 활동을 시작햇습니다.

.................이제 이 근원에서...........어느 누구도 신의조각에대해서 까불지못합니다.

그 존재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십시오.

레인보우휴먼

2011.01.18
10:48:14
(*.146.176.173)

제 생각에 님에게 자주 나타나는 귀신이라든지 저승사자 등등 그런 존재들은 님과 관련된 영혼 친구이거나 님의 반응이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잠깐 들른 존재로 보이네요

그자들을 보면서도 공포가 거의 느껴지지않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책에 나와있는 높은영체들은 영계에서 어린영혼들을 보듬어주거나 길잃은 영혼들을 제자리로 복귀시키는등 테크닉에서 수준이 갈립니다. 흠// 당연한거겠지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혼들은 인간의 삶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지구에 잠시 들르는 영혼들의 행위를 강제적으로 억압하지 않으므로 성숙치 못한 영혼들은 타인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자신의 재미를 충족시킵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피해자가 악행이라고 여긴다면 장난꾸러기 영혼은 나중에 카르마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지옥같은 삶을 살게 되겠지요.

자신의 잘못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성찰입니다.

물론 안내자(깨달음에 도움을 주는)의 경우 확실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예외입니다.

제 생각에 님에게 자주 모습을 비추는 존재들은 같은 영혼그룹이거나, 안내자로 보이는 자는 아마도 초보 안내자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대게 만만해 보일수록 그런 경향이 나타납니다. 물론 안내자는 그런짓을 하지 않지만 대게 미성숙한 영혼들이 반복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기성찰(윤회)을 하다보면 언젠가 알게됩니다.

아쉽게도 저는 영계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없습니다. 유체이탈을 한번 하고 난 이후로도 다시 하고픈 마음도 없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

그것보단 나에게 유체이탈을 하게 도와준 존재에게 시간을 빼앗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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