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의 단편들로서 여러분이,

자신들로부터 숨겨져 있는 장엄하고 완전한 속성을 가진 존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를 믿겠습니까?

 “증거가 없어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더욱이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글쎄, 상위 자아가 있다면, 왜 볼 수 없는 거지? 잠 들면 난 어디로 가는 거야?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때 안내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지?”

 

그것이 모두 칸막이입니다!

간차원적이죠.

 

여러분은 신의 사랑으로부터 자신의 일상적 의식을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는 받아들일지 부정할지 선택권이 있을뿐입니다.

늘 존재하지만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인 동아리는[상위자아는] 영원히 여러분에게 붙어 있습니다.

그것은 협정의 일부라고 여러 번 말했던 것입니다.

 

크라이언 메세지중에서

조회 수 :
4038
등록일 :
2013.01.18
09:41:46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413/4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413

가이아킹덤

2013.01.18
11:41:48
(*.60.247.26)

상위자아는 개인적인것과 지구적인 것이 있다고 크라이언 메세지는 말합니다.

6번층은 4번층과 5번층을 활성화시킵니다.

4번층은 빛이고 개인적 층이고  5번층은 신적이며 우주적 층인데 이 두층을 6번층이 활성화 시킵니다.

그러므로 6번층은 개인적인 것들과 우주적인 것들이 동시에 들어있습니다.

아울러 4,5,6층은 하나의 군으로 분류될수 있다고 크라이언은 말합니다.

좀 어렵지만 둘이면서 하나고 하나이면서 둘이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메세지를 좀 읽으셔서 간차원적이다 라는 말을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그 이해가 맞습니다.^^

이 말은

내가 곧 하늘이고 하늘이 곧 나다

내가 곧 신이고 신이 곧 나다

내가 곧 우주고 우주가 곧 나다

나는 전부이기도 하고 일부이기도 하다.

이런 뜻과 같은 의미를 상위자아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날자로 올려드린 DNA 7층과 8층의 종합[매우 중요함] 의 글을 보시면

 

여러분은 똑같은 상위자아의 단순한 다른 표현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죠

 

저는 이말을 우리들의 상위자아는 각각의 에너지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거대한 집합채다

아니면 우리들은 뿌리가 같은 각각의 나무다

(주:지하는 뿌리로 연결되어있고 지상에서는독립된 나무로 자라는 대나무같은)

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01.18
12:07:25
(*.60.247.26)

내일쯤 4.5층에 대한 글을 올리고

그리고 1,2,3 층을 올리고

또 시간이 나면 10,11,12층을 올려드린 다음

유전자 DNA에 대한 종합 결과도 올려드릴 생각입니다.

아울러 체널링의 정의에 대한 글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체널링은 제 3의 언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의 말을 다 믿지 않듯이

체널링도 같은 의미입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또는 내면의 그 무엇과 상의해서 취사선택 하시면 될것입니다.

아울러 체널링의 올바른 이해와 제3의 언어에 대한 분별력은

오직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와 반대로 사랑이 결여된 메세지라든가 복선이 깔린 메세지들은

상대적으로 사랑의 빈곤을 보이는 분들이 선호하는 메세지 입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우리가 현제 지구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가이아여신인 지구 어머니와 진동을 마추어야만 가능한 것이지요

그리고 가이아 어머니의 의식이 가장 많이 함축된 메세지가 크라이언 메세지 입니다.

 

의식의 불을 밝혀 사랑을 키우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깨달음의 길에 한발짝 더 다가서기를 바라겠습니다.

개개인의 의식의 성장과 깨달음은 우리모두의 축복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의식이기도 하고 부처의 자비심이기도 하면서

이 삼한 성자님이 강조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석 유영모님의 사랑이나.

저의 수호성인이시자 혈액은행의 성인이신 야누아리오님의 사랑이나,

이삼한 성자님의 사랑이 모두 같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5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5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98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7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46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37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38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4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3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7770
16366 전파무기 피해로 인한 증상 file 도로잉12 2011-07-31 4127
16365 [기사] 5대 종교가 함께 사탄의 도구, 공산당(무신론과 유물론)을 찬양하는 말법시대 대도천지행 2012-05-27 4126
16364 혼백 = 넋 = 정신 같은 의미인데 도데체 뜻이 생각나지 않넹.. [53] 회둥이 2011-04-04 4125
16363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2011-12-03 4121
16362 2002.06.04 [1] 이방인 2002-06-08 4121
16361 영매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 의 그림의 진실(필독) [9] file mr.right 2005-10-20 4119
16360 [re] 진선인의 실천은 가장 근본적이며 지고지순한 것입니다. [8] 한울빛 2002-06-10 4119
16359 수술 안하고 휘어진 뼈를 교정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8-07 4114
16358 [어머니 지구, 근원,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아, 아크투리안] 2023년 8월 에너지 업데이트 아트만 2023-08-17 4113
16357 7개의 몸.. - 앞서 작성한 모든글의 설명이 되는 원리(정운경님 자료) [1] 베릭 2011-01-12 4112
16356 이원성의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 (어느 높은차원의 영의 말) [2] 남궁권 2010-10-27 4112
16355 빛의몸 만들기 참고용 임 [2] 12차원 2010-07-25 4109
16354 항상 나는 그게 의문이였다. [1] [28] 정유진 2011-01-26 4108
16353 용기.. [3] 닐리리야 2002-06-09 4102
16352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2012-12-30 4097
16351 미스테리한 아스트랄 세계....... 베릭 2011-04-02 4095
16350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6] [38] paladin 2002-06-21 4090
16349 ++인간 과 극참셩존 의 차이점 비교++ [7] syoung 2002-06-07 4090
16348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깨달은 마스터가 되세요 [2] 해피해피 2023-07-18 4084
16347 어둠이란 무엇인가... [4] 네라 2010-10-27 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