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손님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네사라나 백색 기사단이나 아예 모든걸 다 발표하고 나면 목숨에 대한 위협은 어느정도 사라질거 같은데.. 안그래요?
뭔가 좀 이상함..
이 게시물을
목록
이태훈
2002.09.02
12:46:26
(*.234.64.148)
그들도 수많은 시도를 했으나, 그 때마다 무수한 저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 정도면 비밀도당은 당연히 알겠죠. 대응할 기회를 주는 시도들은 당연히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그래서 기습을 해야하는데, 모든 것이 저들에게 노출된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
댓글
유현철
2002.09.02
14:09:57
(*.213.0.2)
은하연합의 메세지에서 네사라를 지칭하는 듯한 언급을 한 거 같아요. 곧 될거라고...^^(언제나 같은 얘기긴 하군요...)
댓글
흰구름
2002.09.02
16:37:51
(*.74.3.177)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줄기차게 네사라의 발표 임박을 이야기하는 것은 네사라 발표에 힘을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달라는 이야기 같군요.
그리고 제 생각도 태훈님과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무신경하거나 알지 못하는 순간에, 아닌 밤에 홍두깨비처럼 네사라가 신문지상과 뉴스에 튀어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모든 것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실체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79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5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5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5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3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7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19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0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0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6886
2010-06-22
2015-07-04 10:22
1059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2186
2002-09-13
2002-09-13 23:33
1058
영어 해독은 어려워요. 국문으로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금잔디*테라
1655
2002-09-14
2002-09-14 01:58
1057
영성이란
2030
1650
2002-09-13
2002-09-13 21:57
1056
위험한 미국!
이태훈
1443
2002-09-13
2002-09-13 19:35
1055
의식의 빠르기
[1]
유승호
2406
2002-09-13
2002-09-13 15:13
1054
넓은 호수를 건너면서
[3]
[31]
성진욱
1574
2002-09-13
2002-09-13 13:37
1053
어제 티비를 보고...
임제이
1473
2002-09-13
2002-09-13 11:12
1052
제 이야기 적어봅니다.^^♡
[5]
유승호
1558
2002-09-13
2002-09-13 10:46
1051
개벽과 미지와의 접촉에 대해
[2]
정진호
1384
2002-09-12
2002-09-12 23:59
1050
이것이 니비루일까여?
[5]
듀리라무레이
1580
2002-09-12
2002-09-12 19:33
1049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1756
2002-09-13
2002-09-13 12:13
1048
운영자님 저번 9월 7일 모임 사진은 안올리나요?
[2]
情_●
1753
2002-09-12
2002-09-12 13:18
1047
THE SIGNIFICANCE OF 9/11
유현철
3479
2002-09-12
2002-09-12 13:03
1046
펭귄 신드롬
몰랑펭귄
2049
2002-09-12
2002-09-12 12:59
1045
오늘은
[3]
사랑
1777
2002-09-12
2002-09-12 09:01
1044
야니와..기타로..ㅡ_ㅡ
[4]
[1]
김요섭
2040
2002-09-11
2002-09-11 23:14
1043
수양할 조용한 절이나 산을 소개좀 부탁...
[1]
2030
1803
2002-09-11
2002-09-11 21:50
1042
괜찮을 듯 싶은데요 감사드려요
2030
1567
2002-09-13
2002-09-13 18:03
1041
이상하네요..
[1]
몰랑펭귄
1590
2002-09-11
2002-09-11 21:34
104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
박대우
1273
2002-09-11
2002-09-11 17: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답답합니다. 분명히 넘어야 할 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