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변산책로 2
연리지
기쁨과 슬픔이
버무러진 금목서에서
불어오는
달디단 여유.
기다림을 알 법한
이름없는 새 한마리
세계를 읊군요.
나는
기다리는게 아닌
살아가는 거지요.
세월을 벗삼아
흐르는 물결의
마음가짐은
햇살이 드리워져
가을을 담네요.
우러러 보기 충분한
높다란 하늘은
꿈을 챙기는
가을향기 가득 쥐고있어요.
꼬박꼬박
설레임을 기록하며,
어느새
추억 만들어
소망은 하나 둘 셋.
바래지 못하고
여지껏 놓쳐버린
수많은 마음들을
다시 챙겨보는 하루.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27
00:40:08
(*.214.215.36)
가슴에서 다양한 빛방울이 터져 나오는 시네요..
늘 아름다운 시..감사드립니다...()..
댓글
아우르스카
2007.10.27
08:16:02
(*.52.194.164)
여지껏 놓쳐버린 수많은 마음들을 다시 챙겨보는 하루 => 저도 오늘..놓쳐버린 수많은 마음들을 사색해봐야겠네요..감사해요..되돌아보는 여유가 있는 연리지님..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1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8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2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2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4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0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08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0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3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403
2010-06-22
2015-07-04 10:22
2035
육체-의식의 모임
유승호
1359
2002-11-06
2002-11-06 01:27
2034
3차대전^^;
[2]
유승호
1359
2002-09-09
2002-09-09 23:20
2033
물가가 왜이리 비싼가요...
[1]
토토31
1358
2022-04-14
2022-04-14 15:58
2032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1358
2015-02-18
2015-02-18 13:38
2031
달.
[8]
아우르스카
1358
2007-11-01
2007-11-01 11:05
2030
서울에서 모임 갖습니다 !!
[2]
다니엘
1358
2007-10-08
2007-10-08 10:08
2029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1358
2007-09-24
2007-09-24 21:32
2028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8
2007-06-02
2007-06-02 09:50
2027
상승과 초탈
그냥그냥
1358
2006-05-07
2006-05-07 08:04
2026
대리자
[4]
대리자
1358
2006-03-09
2006-03-09 14:20
2025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358
2006-02-01
2006-02-01 19:47
2024
유대인에 대한 진실
유민송
1358
2005-12-10
2005-12-10 09:15
2023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58
2005-09-12
2005-09-12 11:22
2022
안타깝군요.
[1]
메타트론
1358
2005-09-11
2005-09-11 03:52
2021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358
2003-11-30
2003-11-30 13:14
2020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1358
2003-11-12
2003-11-12 10:34
2019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1/2)
아트만
1357
2015-06-17
2015-06-17 09:37
2018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
가이아킹덤
1357
2014-04-12
2014-04-12 09:33
2017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357
2020-10-25
2020-10-25 23:26
2016
NHK 우주의 대기행 1화, 헤성으로부터 온 생명
죠플린
1357
2008-04-20
2008-04-20 12: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늘 아름다운 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