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네사라를 구하면 네사라를 얻고
우주시대를 구하면 우주시대를 얻고
고진재를 구하면 고진재를 얻고
열반을 구하면 열반을 얻으리라

그러나 네사라도 꿈이고
우주시대도 꿈이고
고진재도 꿈이고
우주가 하나의 커다란 꿈이라는 것을
철두철미 관찰하여
지혜에 눈뜬 사람만이
열반과 영생을 누리리라

선도 악도
빛도 어둠도
다 벗어나라는 것이
진실한 가르침인 것을...
얼마나 더 구하고
얼마나 더 경험해야
우주가 한낱 꿈인 줄 알랴?
우리는 모두 꿈 속의 사람임을...
나를 만들어놓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조회 수 :
973
등록일 :
2006.06.06
07:49:09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83/3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83

한성욱

2006.06.06
13:18:42
(*.80.25.243)
바로 그말이오. 그냥그냥님...
꿈... 이것은 시간의 영속성에 반한 짧은 삶으로써의 반영입니다만...
꿈을 무한히 반복하며 꾸어야 한다면 꿈속에서라도 우리는 꿈을 꾸게 되는 스스로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보다 깊이 생각해야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그 꿈은 누가 꾸는가...? 그리고 어디서 꾸는 꿈인가...?

그냥그냥

2006.06.06
14:57:54
(*.191.100.126)
안녕하세요? 붓다도 대행스님도 건웅님도 모두 그걸 찾으라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승님의 인도로 그 공한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웰빙님이 시간이 많이 없다시네요. 이제는 자기를 정리해야항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나도 님도 그걸 제대로 못찾았다면 애닲은 일이지요.

한성욱

2006.06.06
15:15:50
(*.80.25.243)
그렇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신의 여정이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신 신의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을지가 가장 염려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24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33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14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95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08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33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58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72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47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9820
2157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2003-02-06 967
2156 제니퍼 레포트 중에서... [2] [1] 유현철 2002-09-14 967
2155 인생-생각한것은 이루어진다. [2] 유승호 2002-09-06 967
2154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취임사. 아트만 2024-04-20 966
2153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966
2152 국가 공권력 이런 경찰들을 다 없애댜 한다.. 토토31 2022-04-02 966
2151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2015-07-20 966
2150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2007-12-14 966
2149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2005-10-29 966
2148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2005-03-23 966
2147 고향으로 [2] 몰랑펭귄 2003-04-21 966
2146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2003-04-02 966
2145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966
2144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2021-10-31 965
2143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2020-04-26 965
2142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2018-08-24 965
2141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2020-10-19 965
2140 죄송합니다만...... [5] [5] 공명 2007-10-26 965
2139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2007-10-23 965
2138 참 좋은 명상은 [1] file 빛세상 2007-08-20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