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피노자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배나무를 심겠습니다.ㅋㅋㅋ

예언..

여러분들의 머리위로 날라다니는 ufo들
그리고 수많은 괴물들과...지구 대격변의 메시지들..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이놈저넘 붙잡고 결론을 내려고 해도 더욱더 혼란스러워지는
이 현실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하십니까?

지구는 현제 환경파괴로 큰 재앙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거대한 쓰레기장이 되어가고 인간성은 상실되었고
물질만능의 거대한 손아귀에 영혼이 짖밟히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럴싸하게 언제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예언을 하더라도
그것이 될확률 안될 확률은 반반입니다.

지구인이 스스로의 현제의 나쁜 태도를 바꾸고 인성을 회복하면
우리는 평화를 되찿고 지구를 살릴것이고
이런 식으로 계속가다간 전쟁이든 환경재앙이든 우주의 심판이든
망해 버리겠죠...

그런데 부정적인 내용들만 다 줏어다가 다 자신의 머리속에 집어놓고서
반드시 재앙은 온다 반드시 그게 온다 라고 믿고 있다면
이건 악마의 마음아닌가요?

사랑으로 스스로의 노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나는 힘이 없어 우린 무력해...종말이 와라...빨리와라...ufo나 외계인친구들이
와서 도와줘라 어서와라..이건 아니잖아.

우주의 법칙중 하나는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일 외계세력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다면 그 규칙을 어기는 것이라네요
그에 따른 무서운 부작용도 감내해야 하는거구요

당신이 할일은 
자신안에 사랑을 최대한 키우고 자기자신의 딱딱한 면을 부드럽게 하는겁니다.

이 세상엔 사랑과 두려움 두가지를 바탕으로 존재하느니..
당신은 지금 두려움(죽음 , 종말예언, 미래,),슬픔,괴로움.분노 과 같이 하고 있나요
사랑과 함께 하고 있나요?

사랑과 함께라면 좀더 애정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허황된 꿈이나 외계인 착륙이나 전쟁이나 종말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누구이고 나의 조상은 누구인가 우리 지구는 어떤 역사를 반복해 왔나?
느껴보세요 찿아보세요....아마 가슴 뛰는 눈물나는 진실이 발견될것 입니다.
조회 수 :
1087
등록일 :
2007.04.06
19:55:54 (*.83.13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505/b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5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4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4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6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5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3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8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7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2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2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063     2010-06-22 2015-07-04 10:22
2408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088     2007-05-02 2007-05-02 10:29
 
2407 활력의 근원 노대욱 1088     2006-08-23 2006-08-23 09:11
 
2406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1088     2006-08-18 2006-08-18 01:56
 
2405 감사합니다 [1] ghost 1088     2006-06-18 2006-06-18 10:37
 
2404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1088     2006-06-09 2006-06-09 01:34
 
2403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088     2006-03-16 2006-03-16 00:20
 
2402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1088     2005-12-16 2005-12-16 14:58
 
2401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1088     2005-11-10 2005-11-10 08:00
 
2400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1088     2005-08-27 2005-08-27 10:09
 
2399 상승은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15] file 비네스 1088     2005-08-25 2005-08-25 16:41
 
2398 또 쓰면 도배가 되려나... [3] [1] 렛츠비긴 1088     2005-08-23 2005-08-23 23:31
 
2397 기자라는 사람들은 참 쓰레기같습니다. [3] 최부건 1088     2005-04-05 2005-04-05 23:34
 
2396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088     2005-02-14 2005-02-14 10:23
 
2395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088     2004-12-09 2004-12-09 00:31
 
2394 미래 생활을 바꿔줄 10가지 발명 박남술 1088     2004-10-20 2004-10-20 17:03
 
2393 무엇이 확실할까요? 오성구 1088     2004-03-02 2004-03-02 10:26
 
2392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1088     2004-01-24 2004-01-24 11:26
 
2391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088     2003-02-18 2003-02-18 12:50
 
2390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1087     2021-11-18 2021-11-18 11:21
 
2389 ●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2] 베릭 1087     2021-10-07 2021-10-19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