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저의 본명

ghost
은
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29
등록일 :
2006.04.14
23:54:32 (*.76.148.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45/b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45
목록

한성욱

2006.04.15
11:37:44
(*.80.15.150)
또 동갑의 회원님을 만나는군요... 저와 용알님도 75년생입니다^^
저는 4월 용알님은 11월입니다. ㅎㅎ 반가워요
댓글

ghost

2006.04.15
13:09:07
(*.220.36.20)
아 반갑습니다 ^^; 토끼띠 화이팅~ ^^
댓글

구도자

2006.04.15
13:25:15
(*.112.57.48)
고스트님!
본명까지 밝혀주시는 진실을 살짝 엿봅니다.
순수함을 간직하신 분 같아여 ~
그 순수함을 아직 세상이 몰라주어 외롭고 고독하여 자신도 모르게 톡톡튀는 반항아로 변모해버린 때만 제거한다면 참으로 맑고 순수한 영혼일 듯 싶습니다.
고스트란 변신의 존재로, 자신이 좀 특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잠재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야누스!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 영성계에서 그 이름을 바꿔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의 본명?!
본명은 신영무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붙혀준 이름이고요.

진짜 존재하는 본명!
아마도 우리내 인생이 그걸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겠죠!!~~

제가 님을 어느정도 알기에 주제넘게 한마디 했슴니다.
댓글

ghost

2006.04.15
13:58:08
(*.220.36.20)
반갑습니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구도자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지는군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99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0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3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1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89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2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2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8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27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208     2010-06-22 2015-07-04 10:22
14786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1201     2007-03-29 2007-03-29 16:26
 
14785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201     2007-04-19 2007-04-19 14:17
 
14784 김주성님글과 시타나님글들 내면의 소리에 복사 이동합니다. [1] 운영자 1201     2007-08-20 2007-08-20 17:45
 
14783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1201     2007-10-23 2007-10-23 13:38
 
14782 +++ 인간에서--셩존으로--진화발전 +++ syoung 1201     2007-12-08 2007-12-08 12:18
 
14781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1201     2014-04-14 2014-04-14 17:31
 
14780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2/2) 아트만 1201     2015-06-17 2015-06-17 09:39
 
14779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201     2020-06-21 2020-06-21 02:08
 
14778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1201     2021-11-21 2021-11-21 17:01
 
14777 하고 싶은 말 lightworker 1202     2002-11-12 2002-11-12 11:27
 
14776 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file 투명 1202     2003-04-23 2003-04-23 21:05
 
14775 좋은 친구들 이혜자 1202     2003-04-28 2003-04-28 13:01
 
14774 제니퍼요약(5/6) 아갈타 1202     2003-05-08 2003-05-08 22:29
 
14773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1202     2003-09-15 2003-09-15 17:18
 
14772 네사라를 믿지 말자. [3] [5] 유민송 1202     2004-02-02 2004-02-02 09:20
 
14771 만약에 유민송 1202     2004-07-09 2004-07-09 09:33
 
14770 익명공간과 기타 의견 받습니다./10월28일 마감 [4] 노머 1202     2004-10-23 2004-10-23 15:33
 
14769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1202     2005-06-05 2005-06-05 12:08
 
14768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9 이주형 1202     2005-08-13 2005-08-13 00:03
 
14767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202     2005-08-31 2005-08-31 11: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