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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명을 장장 30 여분에 걸쳐서 공격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두려워서 이일을 하는것도 아니며

더 이상  빵을위해 갖가지 명분으로 온갖 수식어로 포장하여

마치 동물원 곰에게서 빨대를 꽂아놓고 쓸개즙과 피를 먹는

것과 같이  힘없는자에 대한 미사어구로 치장한 이러한 세계에

충격을 줄것으로 믿으며  남들이 모르더라도 끊임없이 이 공격을 시도할 것입니다.


대상자는 체니 부통령입니다

모두 체니부통령의 얼굴을 기억할 것입니다.

공격시간은 매일 15일 새벽 12시에 시작할것이며 12분공격후 1분 쉬고 12분공격후  1분쉬고

12분간 공격할것입니다.

그후 16일(수요일)역시 공격을 시도할것입니다

대상자는 같은 체니 부통령입니다.

부통령의  뇌혈관과 간뇌를 꼬아버리거나 창자들을 뒤틀어 버리십시오

시간을 지켜서 늦게라도 참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974
등록일 :
2003.04.14
00:49:54 (*.218.1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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